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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P/PDP 체험사례

* 휠체어를 떠나서 돌연 부리나케 걷기 시작한 할머니 ( 나마고에 켄꼬씨. 지바현. 53세) 나마고에씨가 처음으로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과 만난 것은 1991년 8월 갑상선 기능 항진으로 대단히 피로하기 쉬운 나날이 계속되고 있었을 때였습니다. 레스토랑의 경영 때문에 피로가 겹쳐 몸은 나른하고 잠 깨기도 어려운 상태였는데 지인에게서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의 소개를 받아 사용해보니 그토록 피로하기 쉽던 몸이 전혀 피곤하지 않게 되고 아침에도 상쾌하고 기분 좋게 눈뜰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건 굉장하다고 생각되어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한 것인데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의 굉장함을 알게 된 것은 그 후의 일입니다. 나마고에씨 남편의 제수씨의 모친은 1년 전부터 휠체어 생활을 하였는데 80세에 키도 크고 살이 쪘기 때문에 부담이 쌓였는지 격심한 요통과 무릎의 통증으로.. 더보기
* 뇌경색의 후유증이 깨끗하고 산뜻하게 사라져 있었다. ( 이시이 에이지씨. 오이타현. 34세) *** 피곤함이 없어지고 화분증(꽃가루 알러지)이 나았다. 이시이씨가 화분증으로 고민하게 된 것은 약4년 전에서 부터였는데 갑자기 콧물, 재채기, 눈의 가려움 등의 증상으로 집중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하루 내내 기분은 좋지 않았고 술을 마신 날에는 극단적으로 증상이 심해졌습니다. 그즈음 이시이씨의 모친을 통해서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과의 만남이 시작 되었습니다. 이시이씨의 모친은 체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제재소에서 상당한 중노동을 하고 있었는데 쉬는 날은 피로 때문에 하루 종일 녹초가 되어 자기 일쑤였다 합니다. 우연한 기회에 친구로부터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을 소개받아 쓰기 시작했고 몸의 나른함이 없어져 힘들었던 아침을 상쾌하게 일어날 수 있게 된 것이 계기가 되.. 더보기
* 교통사고의 후유증도 손자의 천식도 완치. (미가끼료-꼬씨. 미야자키현. 62세) *** 어깨 결림과 두통과 격심한 불면증 25년 전의 교통사고. 빈사의 중상. 미가끼씨의 의식이 회복된 것은 사고로부터 반나절 지난 때쯤이었습니다. 얼굴에 큰상처가 있고 이마에서 눈언저리까지 몇 십 바늘 꿰매는 일에 현재는 62세지만 당시는 36세의 여성입니다. 여성에 있어 얼굴에 상처를 입은 것은 몸과 함께 마음에도 큰 상처를 입은 것임을 상상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남편은 좋은 의사가 있는 도쿄에 수술하러 가면 어떤가라고 제안해 주었지만 아직 나이도 어리고 경제적으로도, 기분 상으로도 그런 여유는 없었습니다. 교통사고의 후유증 때문에 그 후에도 쭉 고민을 했는데 그것은 심한 어깨 결림과 두통, 그리고 무엇보다도 원인불명의 불면증 이었습니다. 2~3일 자지 못하는 .. 더보기
* 마미종양으로 척추수술. 휠체어 신세인데 지팡이 없이 걸어 버렸다 (미우라 찌즈루꼬씨. 홋카이도. 57세) *** 수만명 중에 한사람이라고 하는 마미종양 오랫동안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을 애용하고 있는 미우라씨에게 친누이의 남편으로부터 전화가 있었던 것은 1992년 10월경 이었다. 그 내용은 ‘아내가 마미종양이라는 병으로 홋카이도 대학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마미종양이라는 희귀병이 예사롭지 못한 병이라는 것은 쉽게 헤아릴 수 있었고 미우라씨는 즉시 침구나 웨스트 서포터 등의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 제품을 누님 앞으로 우송했습니다. 누님의 상태는 1992년 여름부터 시작되었고 처음에는 좌골신경통과 같은 통증이 오른발을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었는데 차츰 그 통증이 격렬해져 가까운 병원에서 조사해 보니 좌골신경통이라 하여 그 치료를 1개월 이상 계속하고 .. 더보기
* 백혈병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나다!! *변화과정 (전) 55세의 중년 여성입니다 저는 2002년 11월 21일 급성 골수성 백혈병이라는 진단을 받고 2003년 4월 24일 골수 이식 후 5년여 동안 항암, 방사선 치료 후유증으로 당뇨, 혈압, 갑상선, 대상포진으로 평생을 고통과 함께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운명인줄 알았습니다. 당뇨, 혈압은 약으로 해결할 수 있었지만 대상포진 후유증은 진통제로서 겨우 통증을 견딜 정도였습니다. 합병증으로 인한 불면증 때문에 수면제를 먹지 않으면 잠을 잘 수가 없었고, 살아 있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였죠. 대상포진은 다리 통증이 너무 심하다 보니 신경을 끊어야 된다고 병원에서는 얘기했지만 결국 다리를 절면서 살 수 없다는 생각에 포기하면서 살았습니다. 백혈병으로 인해 면역 수치가 약하다보니 365일 감기, 알레르.. 더보기
* 심한 생리통과 신경성 위염이 사라지고 체중이 4kg이 빠지다! *변화과정 (전) 저는 올해 37세인데 종합병원이라 할 만큼 건강이 안 좋았어요. 그래서 여러 가지 좋다는 건강식품은 다 먹어봤지만 크게 좋아지는 느낌이 없었는데 2008년 4월에 포톤팔찌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날은 마침 제가 생리를 하고 있었는데 제일 양이 많고 생리통이 심하고 검붉은 어혈 덩어리가 많이 흐르는 날이었어요. *변화과정 (후) 그런데 팔찌를 하루 동안 쭉~ 착용하고 있었는데 저녁에 보니까 검붉은 어혈이 하나도 안보이고 생리혈이 깨끗하게 보이는 겁니다. 거기다 무겁고 힘들던 몸이 날아갈듯 가벼워지고 생리통도 점차 없어지는 거였어요. 정말 신기한 제품이라고 생각되어 웨스트(허리)서포터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스트레스만 받으면 뭘 먹지 않아도 신경성 위염에 의하여 자주 체하는데 체질이.. 더보기
* 손끝통증과 가슴과 팔꿈치의 종양이 사라지다! *변화과정 (전) 저는 현재 경락 마사지 숍에서 일하고 있는지라 손님에게 마사지를 해주는게 업이라, 늘 손도 저리고 팔도 아파서 힘들게 일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동생이 저를 찾아와서 하는말이 "언니! 내가 이것쓰고 좋아졌으니까 언니도 이것 쓰면 통증이 없어질거니까 써봐~~!"하면서 이상하게 생긴 팔찌를 내미는 겁니다. 저는 누구보다도 동생을 믿기 때문에 포톤팔찌를 구입해서 착용을 했습니다. *변화과정 (후) 그런데 진짜 착용한지 3일 정도가 지난 후부터 신통하게 손아귀에 힘이 쎄지고 손님에게 마사지를 하고나서도 손이고 팔이고 통증이 생기지 않고 아무렇지 않는 거예요. 실은 20여 년 전부터 저리고 아프던 손끝 통증이었거든요. 이건 시작에 불과했고요 이후로 포톤 침구세트 , 포톤 목걸이, 포톤 서포터, 팔꿈.. 더보기
* 피부가 맑아지고 가려움증이 없어지고 머리카락이 나기시작하다! *변화과정 (전) 60이 지난 지금도 나는 늘 건강하다고 자신하고 있었고 어찌 감기라도 앓게 되면 병원에 가지않고 그냥 견뎌내곤 했습니다. 그러던 중 5월초 포톤 팔찌를 사용하게 되었는데 약 10분이 지났을까? 참으로 신기한 일이 생겼습니다. 이상하게도 두 발바닥에 거머리가 기어 다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겁니다. 아무렇지도 않다가 포톤 팔찌를 착용한 후 나온 반응이므로 "이것이 포톤으로 인한 반응이구나“하고 직감 했습니다. 그 후 포톤 팔찌를 착용한지 일주일이 지난 시점부터 얼굴(특히 턱 부분)과 머리 부분에도 마치 거머리가 기어 다니는 것 같은 가려움이 시작 되었습니다. 이런 증상은 약 2개월간 지속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참으로 여러 가지 경험들이 있었습니다. *변화과정 (후) 가려운.. 더보기
* 13년동안 지속된 다리의 통증이 신기하게 사라지다 *변화과정 (전) 95년경 (고등학생 시절) 어느 날 갑자기 왼쪽 발 아킬레스건 부분부터 허벅지 1/3까지 혈관을 타고 빨간 선이 생기더니 2~3일 안으로 허벅지까지 피부 전체가 새빨개지고 부어오르면서 관절 부분이 접히지 않을 만큼 부었습니다. 병원 여러 곳을 돌아 다녀도 모른다 했고... 외과로 가보라 해서 진찰한 결과 정확한건 모르겠고 균이 들어 간 것 같다...라고해서 한달 동안 치료를 받으면서 붉어진 피부와 조금의 부기는 빠졌지만 갑자기 오른쪽으로 전이... 이렇게 두 달 반 정도를 치료를 하고... 학업과 일... 빠듯한 시간 때문에 치료를 포기(소홀) 하게 되었습니다. 정확한 치료를 마치지 못한 결과 10년이 지난 지금껏 후유증이 심합니다. 잠들기 전까지 저린 듯한 느낌과 심한 통증 ... 잠.. 더보기
* 고통스런 생리 통증과 불면증이 없어지다! *변화과정 (전) 저는 매달마다 생리를 할 때면 두려울 정도로 하루일과를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가 되곤 했습니다. 통증이 너무 심하다 못해 왼쪽 반신에 갑자기 마비가 와서 119에 실려 갈 정도였습니다. 생리를 할 때면 하루에 4개정도의 약을 항상 먹어야 했고 먹은 그때뿐, 온몸이 땀에 범벅이고 손발은 차갑고 저리고 아픈 고통에 떨리고 하루 이틀은 정말 최악의 고통의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생리할 때가 되면 항상 두려움이 먼저 앞서고 일에 지장을 주곤 했습니다. 밥을 먹으면 위가 아파서 입에서 쓴물이 올라오고 소화를 못해서 약으로 소화를 해야 했고 스트레스 를 받으면 구역질까지 할 정도 였습니다. 그로인해 신경이 예민해져서 밤에는 항상 불면증 땜에 날이 새도록 잠을 이루지 못한 적도 많았습니다. 잠을 못..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