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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P/PDP 체험사례

* 마미종양으로 척추수술. 휠체어 신세인데 지팡이 없이 걸어 버렸다

(미우라 찌즈루꼬씨. 홋카이도. 57세)

*** 수만명 중에 한사람이라고 하는 마미종양
오랫동안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을 애용하고 있는 미우라씨에게 친누이의 남편으로부터 전화가 있었던 것은 1992년 10월경 이었다. 그 내용은 ‘아내가 마미종양이라는 병으로 홋카이도 대학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마미종양이라는 희귀병이 예사롭지 못한 병이라는 것은 쉽게 헤아릴 수 있었고 미우라씨는 즉시 침구나 웨스트 서포터 등의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 제품을 누님 앞으로 우송했습니다. 누님의 상태는 1992년 여름부터 시작되었고 처음에는 좌골신경통과 같은 통증이 오른발을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었는데 차츰 그 통증이 격렬해져 가까운 병원에서 조사해 보니 좌골신경통이라 하여 그 치료를 1개월 이상 계속하고 있었는데도 병의 상태는 조금도 좋아지지 않았다합니다. 다른 병원에서 새로 진찰을 받았으나 역시 좌골신경통일거라는 판단뿐이었고 치료 받는 보람이 없었습니다.
초가을이 되니 통증은 더욱 커지고 걷는 도중에 다리가 덜컥 꺽여 버리는 증상도 더해졌습니다. 발에 힘이 들어가지 않고 통증은 극한까지 도달해 있었으며 이렇게 아픈 거라면 발이 없어져 버리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지팡이가 없으면 걸을 수가 없고 목욕하려해도 가족의 도움 없이 할 수가 없었는데 소변 또한 잘 나오지 않게 되어갔습니다.
"이것은 좌골신경통 따위가 아니야. 뭔가 무서운 병은 아닐까" 하는 생각에 최종적으로 간곳이 홋카이도대학의 의학부였는데 검사해 보니 마미종양이라는것!
척추의 1번 아래에 생기는 종양으로서 수만 명 중에 한사람이 발병하는 희귀한 병이었습니다. 척추의 신경을 종양이 압박하고 있으니까 강렬한 아픔에 습격당해서 발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것은 당연 하였습니다.

***아픔이 누그러져 지팡이 없이도 걸을 수 있게 돼
미우라씨에게서 보내온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 제품을 누님이 어떤 생각을 받았는지는 모르지만,
즉석에서 사용해주신 듯 운송한지 3일 후쯤에 형부한테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찌즈 아가 저 침구 대체 뭐야?”
“어떻게 됐어요?”
“아니, 마누라의 상태가 엄청나게 좋아졌다네. 지금까지 지팡이 없이는 못 걸었는데, 지팡이 없이 걷게 되고, 하여간에 통증이 누그러졌어!”
수화기에서 흘러나오는 형부의 목소리는 어느새 눈물 젓은 소리로
“ 형부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에는 하여간 세포를 활성화 시키는 힘이 있으니까 절대로 멀리하지 말아주세요. 스물 네 시간 몸에 착용하고 있으세요”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에 대하여 상세하게 말해주고 싶었지만, 전화로는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 하여간에 살갖에서 떼지 말고 꼭 몸에 지니고 있어 달라고 끈질기게 되풀이 했다고 합니다.

***척추에 신경도 끊는 대수술
누님 자신은 그 너무나도 극적인 변화에 ‘수술하지 않아도 좋은게 아닌가’라고 생각했지만 종양은 엄연히 있는 것이므로 결국 12월에 수술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궤양 그 자체는 양성이었으니까 잘 잘라내게 된다면 그 후의 재발 같은 것은 걱정하지 않아도 좋다는 것입니다. 다만 어쨌든 수술의 대상이 척추이기에 수술자체도 어렵고 척추 속을 지나가는 신경도 절제해야 하기에 그 후의 생활에 지장은 있겠지만 수술 전 담당의사는 확인하듯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수술 후 걷는 것은 물론 못합니다. 휠체어에서의 생활이 되므로 그것에 대응 할 수 있게 해놓아 주십시요”
수술은 5시간 반에 달하는 대수술. 배꼽의 옆에서 옆구리에 걸쳐 약 30cm 정도 째고, 동시에 등에서부터 시게스(해부.수술용칼)를 가했는데 종양은 물론 큰 신경 일곱(7)개를 절제했다고 합니다. 수술실에서 나왔을 때에는 이미 콜셑이 채워져 있었고 그 위에 즉시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의 원면(데몬시트)을 감고 침구를 덥고 하루라도 빠른 회복을 기원했습니다.

***기적의 회복에 많은 의사가 감탄!!!
놀라운 회복은 우선은 상처의 회복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상처의 아픔을 걱정한 간호사가
“통증이 있으면 진통제를 드릴 테니 거리낌 없이 말씀 하세요” 라고 알려주었지만 전혀 통증이 없었습니다.
“아프지 않으니 괜찮습니다”
“뭐든지 참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정말 아프지 않아요”
대수술을 한 것이기 때문에 마취가 풀린 수술직후는 아픈 것이 당연한 거였지만 통증이 전혀 없다는 것은 오랜 세월 환자를 보아온 간호사로서는 믿을 수 없는 일이었으나 정말로 통증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더욱더 놀라운 것은 다음과 같은 사실이었는데 수술한 다음날 화장실에 갈 때는 예정대로 휠체어로 이동을 하였는데 3일만에는 자기 발로 걸어서 간 것입니다.
수술 전과 같은 통증은 없고 발을 움직이려고 생각하면 불충분하긴 했지만 놀랍게도 튼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화장실을 향해서 복도를 걷고 있는 광경을 본 간호사는 그 광경에 놀라 담당 교수를 곧 부르러 갔는데 척추 신경 7가닥을 잘라내고 “수술 후엔 발이 없는 것으로 생각해주십시오”
라고 주의를 들은 사람이 보행기를 짚고 있기는 하나 자기의 발로 수술 후 3일째가 되어 걷고 있으니까 담당교수도 무척이나 놀랐을 것입니다.
“걸을 수 있는 겁니까 ?”
"걸을 수 있습니다”
“이상한 일도 다 있구만...”
의학의 상식에서라면 너무나도 이상한 사태에 홋카이도 대학병원을 퇴원할 때에는 담당교수가 30명 가량의 사람들을 데리고 왔는데 그들이 보는 앞에서 실제로 걸어 보이는 일도 있었을 정도입니다.
휠체어 생활이 시작된다고 해서 집의 개축도 생각했던 모양입니다만, 지금은 지팡이 없이 걷고 있고 전과 전혀 다름없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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