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새몸 만들기

365 운동 인체가 가장 활동적인 이상 체온은 36.5℃로서 이때가 산소의 작용이 가장 활발하고 세포의 신진대사나 내장의 기능이 좋아져 의욕이 생기고 활력이 넘칩니다. 하지만 차가움은 만병의 근원으로써, 저체온이야 말로 모든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 인체의 체온이 35℃ 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신진대사나 내장의 활동, 배설 기능도 떨어집니다. 혈액의 흐름도 나빠지고 신체의 기능이 조화롭지 못합니다. 면역력이 약해져서 질병에 걸리기 쉬워지며 암이 가장 발병하기에 쉬운 체온이 바로 35℃입니다. 체온이 더 떨어져서 34.5℃ 이하가 된다는 것은 생명 활동이 최저치까지 떨어지는 것이며 바다나 겨울철 산에서의 조난구조에서 생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를 판단하는 온도가 되는것입니다. 즉, 질병의 80%는 혈액의 흐름이 나빠지면서 저.. 더보기
디톡스란? 많은 질병들은 독소에서 온다 [히포크라테스] 디톡스(해독)란 생체 내의 유독한 물질을 무독한 물질로 바꾸는 일을 말합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오염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공기오염, 수질오염, 수천 가지가 넘는 식품 첨가물로 인한 각종 유해 물질과 농약, 중금속, 환경 호르몬 등의 독소를 매일 섭취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과식과 스트레스, 운동 부족 때문에 발생한 독소와 기생충 등으로 우리 몸은 매일 오염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독소가 제 때에 해독거나 배출되지 않고 인체에 쌓이게 되면 신체 기능이 떨어지고, 결국 병에 걸릴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건강을 되찾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신체의 7가지 배설기관을 통해 독소를 제거하고, 자연 치유력을 높이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제대로 된 디톡스로 우리.. 더보기
린지 던컨 박사님과 함께 작년 11월 내한 하신 린지 박사님께 1박2일 동안 교육 수료후 인증샷!^^ 사람을 살리고, 자연을 살리고, 지구를 살리는, 당신을 존경합니다. 010-3952-2583 http://www.pdpheal.com 더보기
요요없는 다이어트 흔히 다이어트라고 하면 식이요법과 운동부터 떠올리기 쉽다. 만약 칼로리를 절제하고 적당한 운동을 병행하는 데도 쉽게 살이 빠지지 않는다면 체온 다이어트에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 특히 몸이 싸늘한 냉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에게는 체온을 이용한 다이어트가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체온을 높이는 것이 다이어트의 지름길!!! 체온이 1도 상승하면 기초대사율 또한 15%가량 올라간다. 기초대사율이란 섭취한 칼로리를 에너지로 바꿔서 태우는 능력을 말하는데, 몸이 차가우면 자연히 기초대사율이 떨어지게 된다. 기초대사율이 낮은 사람은 기초대사율이 높은 사람과 같은 칼로리를 섭취해도 에너지로 바뀌는 양이 적을 뿐 아니라 남은 칼로리가 지방으로 변해 몸에 축적시키기 때문에 살이 찔 수밖에 없게 된다. 또 기초대사율이 낮으.. 더보기
정상 체온인 사람 20%뿐이라는데 원문 :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4625336 반신욕·걷기 운동·생강차 … 체온 1도 올리면 면역력 5배 높아져요 [중앙포토] 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히포크라테스의 전집에는 ‘자연적으로 낫지 않는 병은 약을 쓰고, 약으로 안 되는 병은 수술로 하고, 수술로 안 되면 열로 다스려라’는 문구가 있다. 수천 년이 지난 지금, 실제 일선 대학병원 외과에선 치료 불가능한 암 환자에게 열을 가해 암세포를 죽이는 온열 치료가 쓰이고 있다. 면역세포를 비롯한 일반 세포는 체온보다 높은 섭씨 37~38도에서 가장 활성화되고, 47도 정도까지 죽지 않지만, 암 세포는 약 43도에서 사멸하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치료가 아니더라도 면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