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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몸 만들기/체온 면역 이야기

365 운동

 

인체가 가장 활동적인 이상 체온은 36.5℃로서 이때가 산소의 작용이 가장 활발하고

세포의 신진대사나 내장의 기능이 좋아져 의욕이 생기고 활력이 넘칩니다.

하지만 차가움은 만병의 근원으로써, 저체온이야 말로 모든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

 
인체의 체온이 35℃ 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신진대사나 내장의 활동, 배설 기능도 떨어집니다. 
혈액의 흐름도 나빠지고 신체의 기능이 조화롭지 못합니다. 
 
   면역력이 약해져서 질병에 걸리기 쉬워지며 암이 가장 발병하기에 쉬운 체온이 바로 35℃입니다.

체온이 더 떨어져서 34.5℃ 이하가 된다는 것은 생명 활동이 최저치까지 떨어지는 것이며

 바다나 겨울철 산에서의 조난구조에서 생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를 판단하는 온도가 되는것입니다.

즉, 질병의 80%는 혈액의 흐름이 나빠지면서 저체온이 되어 일어나므로 몸이 차가워 지지 않도록 관리해 주어야합니다.

 
체온이 36.5℃가 유지되면 몸속 백혈구가 왕성하게 활동하면서 바이러스, 병원균, 암세포, 알레르기 물질을

 쉬지않고 찾아 없애거나 싸워서 물리치게 됩니다. 이런 백혈구 활약 덕분에 인체는 병에 걸리지 않고 살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365운동”은 “1년 365일 동안 인체의 가장 이상적인 36.5℃의 체온을 유지하자”는 캠페인입니다. 

 

 

 010-3952-2583

 http://www.pdphe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