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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몸 만들기/체온 면역 이야기

365 운동 인체가 가장 활동적인 이상 체온은 36.5℃로서 이때가 산소의 작용이 가장 활발하고 세포의 신진대사나 내장의 기능이 좋아져 의욕이 생기고 활력이 넘칩니다. 하지만 차가움은 만병의 근원으로써, 저체온이야 말로 모든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 인체의 체온이 35℃ 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신진대사나 내장의 활동, 배설 기능도 떨어집니다. 혈액의 흐름도 나빠지고 신체의 기능이 조화롭지 못합니다. 면역력이 약해져서 질병에 걸리기 쉬워지며 암이 가장 발병하기에 쉬운 체온이 바로 35℃입니다. 체온이 더 떨어져서 34.5℃ 이하가 된다는 것은 생명 활동이 최저치까지 떨어지는 것이며 바다나 겨울철 산에서의 조난구조에서 생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를 판단하는 온도가 되는것입니다. 즉, 질병의 80%는 혈액의 흐름이 나빠지면서 저.. 더보기
정상 체온인 사람 20%뿐이라는데 원문 :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4625336 반신욕·걷기 운동·생강차 … 체온 1도 올리면 면역력 5배 높아져요 [중앙포토] 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히포크라테스의 전집에는 ‘자연적으로 낫지 않는 병은 약을 쓰고, 약으로 안 되는 병은 수술로 하고, 수술로 안 되면 열로 다스려라’는 문구가 있다. 수천 년이 지난 지금, 실제 일선 대학병원 외과에선 치료 불가능한 암 환자에게 열을 가해 암세포를 죽이는 온열 치료가 쓰이고 있다. 면역세포를 비롯한 일반 세포는 체온보다 높은 섭씨 37~38도에서 가장 활성화되고, 47도 정도까지 죽지 않지만, 암 세포는 약 43도에서 사멸하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치료가 아니더라도 면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