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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P/PDP 체험사례

* 신장 결석이 사라졌어요. 친구의 권유로 PDP제품을 알게 되었고 이런 정보도 있구나 하고 놀랐습니다. 저체온이라는걸 정확히 알게 되었고 체온관리센터에 비치된 책들이 저의 건강상식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 건강은 오로지 스트레스 안받고 먹는것과 운동으로써 지켜지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포톤이 먹는것 못지 않게 우리의 건강을 up시켜준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잦은 회식으로 술자리가 많았고 과음을 했다 싶으면 다음날 하루 종일 아무것도 먹지 못합니다. 그런데 멀티돔을 사용한 뒤론 평상시와 거의 같이 먹고 지냅니다. 남편은 뭔지는 모르지만 "뭐가 있긴있어" 라고 말해요. 또 한가지 남편은 얼굴이 늘 추워보이고 감기기운을 자주 호소하고 때론 몸져 눕기도 하며 집에 항상 종합 감기약을 비치해두고 누가 그런 증상을 조금이라도 보.. 더보기
다양한 실험 사진들 예전 에모토 마사루의 [물은 답을 알고 있다]란 책이 기억나시죠?^^ 걸어다니는 물통인 우리 몸은 물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습니다. 세상 모든것이 진동(파장)의 원리, 혹은 에너지의 원리에 의해 생명이 영향을 받습니다. 이 실험을 보시고 여러분은 어떤 에너지를 주고 받으시렵니까?^^ PDP에서 나오는 생육광선 에너지에 의해 물의 클러스터가 활성화 되어 산화되지 않고 보존되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010-3952-2583 www.pdpheal.com 더보기
* 약물 중독에서 벗어낫어요. PDP 체험사례 저는 16세에 집에 있던 손바닥 크기의 아스피린 한 병을 한꺼번에 다 삼키고 병원에도 가지 못한체 그것이 몸에 흡수가 되었습니다. 건강한 편이었는데 약을 먹은 이후로는 허리디스크, 척추측만증( 척추가 S자로 휘는 것) 온몸의 관절이 붓고 벌어지고 휘며 너무나 아픈 증세부터 시작하여 움직여도 움직이지 않아도 온몸의 근육이 굳어오며 풀리지 않는 증상이 시작되었습니다. 언제나 아프고 붓고 누워있지도 앉아있지도 움직이지도 못하는 상태가 되었으며 병원치료는 아무런 소용이 없었고 침, 뜸, 뼈 맞추기, 마사지 등 안 해본 것이 없었으나 몸은 아픈 채로 굳어만 갔습니다. 아는 분이 수지침을 소개하여 효과를 보았으나 매일 맞지 않으면 다시 아픈 상태로 되돌아가 매일 밤마다 수백 개씩을 꽂아 통증을 완화.. 더보기
* 만성C형 간염이 완치되고, 압박골절이 이상하게 빠른 속도로 완치. ( 고바야시 다카유끼씨. 교토부. 43세) *** 다친 무릎이 회복되다! 고바야시씨는 스키연맹의 이사. 스키어로서 활약한 뒤 여러 가지 스포츠 분야에서 선수를 키우고 서포트 하고 계십니다. 고바야시씨가 처음으로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과 만난 것은 5년쯤 전의 일. 스키로 다친 무릎을 수술한 뒤 회복 훈련으로서 마라톤을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어 그 후 본격적으로 마라톤에 몰두하기 시작하였는데 다시 무릎이 악화 되었을 때 어떤 친구가 자신이 쓰던 무릎 서포터를 준 것이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 이었던 것입니다. "저의 무릎 컨디션이 좋아진 것은 물론이고 무릎 통증으로 고민하던 다른 모든 친구들도 나처럼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을 사용하면서 컨디션이 좋아졌습니다." 고바야시씨는 원래 공학부 출신으로 탐구심이 왕성.. 더보기
* 격심한 메니에엘병과 자궁근종이 깨끗이 나았다. ( 우타가와 쿄꼬 씨. 이바라키 현. 41세) ***방이 빙글빙글 돌아가서 서 있을 수 없다. 우타가와씨가 귀의 이상을 느낀 것은 재작년의 일. 주치의가 오른쪽 귀에서 적은 양이지만 피가 흘러나오고 있었다는 말을 하였지만 당시 선술집을 경영하고 있었기 때문에 바빠서 병원에 갈 시간도 좀처럼 뺄 수 없었습니다. 어느 날 아침 눈을 뜨니까 방안이 빙글 돌고 있어서 걷는 것은 물론 일어날 수도 없었는데 가까스로 병원에 달려가 검사를 해보니 메니에엘증후군 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귓속의 삼반규관이 망가져서 그 안의 림프액이 흐물흐물 하게 되는 병이라고 합니다. 걸을 수도 없고 격심한 구역질과 현기증에 고통 받는 매일 매일을 누워만 있는 상태로 지냈고 눈을 뜬 채 안구를 움직이면 방안이 빙글빙글 돌기 때문에 하루 종.. 더보기
* 골할증 (뼈가 미끄러져 어긋나는 증상), 추간판 헤루니아, 요통이 사라졌다. (마츠시마 묘코씨. 시즈오카 현. 37세) *** 되풀이되는 허리의 병으로 일상생활도 힘들다. 마츠시마씨의 남편은 여러 해 동안 요통으로 고생해있습니다. 처음에는 골할증, 요추가 어긋남에 따라 척추를 상하로 이어지는 신경에 접촉하여 격심한 통증이 발생하는 병인데 운동을 할 수 없는 것은 물론 걷는 일 조차 힘이 듭니다. 50m만 걸으면 통증 때문에 앞으로 나갈 수도 없고 쭈그리고 앉아버리기 일쑤고 주간뿐만이 아니라 밤에 잠을 잘 때 조차도 통증으로 눈을 뜨는 때가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4 년 전에 수술, 신경이 나와 있는 척추의 뼈를 깎아 구멍을 크게 하는 수술입니다. 그 수술에 의해 한때는 걸을 수 있게 되었지만 다시 통증이 생겼는데 검사해 본즉 이번에는 헤루니아 였습니다. 추간과 헤루니아는 뼈와 뼈.. 더보기
* 시야협착이 포톤 사용 후 불과 한 시간 반 만에 나아 버렸다. ( 구키다 준코씨. 시즈오카 현. 60세) ***거미 막하 출혈 후 시야협착이. 구키다씨가 거미막하 출혈로 쓰러진 것은 2년 반 전. 아침식사의 준비를 마쳤을 즈음에 갑자기 쓰러져 구급차에 실려 갔습니다. 기억이 돌아온 것은 실로 한달 반 뒤의 일. 그 동안 줄곤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다는 것으로 살아난 것이 이상할 정도라고 말했습니다. 다행한 것은 언어장애도 반신불수도 없었고 다만 한 달 반 이나 누워만 있는 탓으로 손발의 관절이 경직되어있어 당분간 회복훈련을 받게 되었습니다. 손발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된 뒤에는 눈에 이상이 발생하여 병원에서 검사를 해보니 시야가 극단적으로 좁아지는 시야협착을 일으키고 있다는 것. 거미막하 출혈의 영향으로 시신경의 일부가 피해를 입어 시력저하를 초래했을.. 더보기
* 놀라운 회복력으로 교통사고의 대참사에서 복귀 ( 에다네 킹꼬씨. 홋카이도. 60세) ***사장과의 만남이 내 인생을 결정지었다. 에다네씨의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과의 만남은 지금까지 소개해 온 분들과는 조금 다릅니다. 몸 쪽은 건강 어디에도 문제는 없었는데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과의 만남은 포톤 제품을 취급하는 기업의 사장과의 만남이 최초였습니다. 에다네씨는 그때까지 건강산업에 종사해오고 있었는데 그 관계로 여러 가지 건강식품이나 건강기구와 만나는 기회가 많이 있었다 합니다. 여러 가지의 상품을 취급하면서 그것들의 좋고 나쁨 또한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았는데 굉장한 것이 있는가 하면 대단치 못한 것도 있었다 합니다. 많은 상품들을 취급하면서 에다네씨는 무언가 모르지만 눈에는 보이지 않는 큰 에너지가 사람을 시작으로 모든 존재에 있다고 생각 하였습니.. 더보기
* 아사직전 까지 간 자식의 자율신경실조증이 거짓말같이 사라져갔다 . ( 와다 테루미씨. 교토부. 44세) ***반월반 손상, 움직이기 힘든 무릎이 순조롭게 움직이게 됐다. 고교 시절 때에 무릎을 다친 와다씨, 그 후에도 차츰 악화돼서 10년 전에 반월반 손상으로 수술을 받았는데 양쪽 무릎의 연골을 전부 제거하는 큰 수술입니다. 의사로부터 운동 등은 금지되고 있었지만 스포츠를 너무 좋아하는 와다씨는 테니스를 시작했고 역시나 무릎의 상태가 더욱 악화되어 서서하는 일은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장보기조차도 못하게 되었으며 특히 계단에서는 무릎의 쿠션이 없기 때문에 구부리고 펴고가 안 되어 그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녹 쓴 로봇처럼 무릎이 일단 완전히 펴져버리면 관절의 상태가 완전히 나빠서 구부러지지 않게 되는데, 관절이 일단 딸까닥하고 꼭 끼어 버리면 매.. 더보기
* 파동수로 표고버섯 재배에 대성공 ( 사토 겐조씨. 시즈오카현. 61세) ***15년이나 고생해온 요통이 거짓말 같이 사라졌다. 사토겐조씨가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과 만나는 계기가 된 것은 오랜 세월에 걸친 요통 이었습니다. 사토씨는 주류 판매업을 하기에 등 근육을 항상 혹사시키는데 이상할 정도로 등이 경직되어 철판같이 되고 그렇게 되면 걸을 수 없게 되는데, 격심한 통증이 일어나기만 하면 병원에서 근육 이완제를 주사하지 않으면 낫지 않을 정도라 합니다. 어느 땐 한발자국도 걷지 못하게 되어 회사지배인이 근처의 정형외과까지 업어다 주는 적도 몇 차례인가 있었습니다. 요통으로 고생해 온지 십 수 년, 병원을 위시해서 정체 맛사지 요법도 계속해왔고, 몇 십만 엔이나 하는 저주파 치료기 등을 써보기도 했습니다만, 전혀 좋아질 기색은 없었는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