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DP/PDP 체험사례

* 파동수로 표고버섯 재배에 대성공

( 사토 겐조씨. 시즈오카현. 61세)

***15년이나 고생해온 요통이 거짓말 같이 사라졌다.
사토겐조씨가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과 만나는 계기가 된 것은 오랜 세월에 걸친 요통 이었습니다.
사토씨는 주류 판매업을 하기에 등 근육을 항상 혹사시키는데 이상할 정도로 등이 경직되어 철판같이 되고 그렇게 되면 걸을 수 없게 되는데, 격심한 통증이 일어나기만 하면 병원에서 근육 이완제를 주사하지 않으면 낫지 않을 정도라 합니다. 어느 땐 한발자국도 걷지 못하게 되어 회사지배인이 근처의 정형외과까지 업어다 주는 적도 몇 차례인가 있었습니다.
요통으로 고생해 온지 십 수 년, 병원을 위시해서 정체 맛사지 요법도 계속해왔고, 몇 십만 엔이나 하는 저주파 치료기 등을 써보기도 했습니다만, 전혀 좋아질 기색은 없었는데 아는 사람으로부터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에 대해 배우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물건이라는 것은 느끼고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쓰려는 생각이 나지 않아 그대로 두고 있었던 어느 날엔가 음식점에 맥주를 옮기다가 심하게 굴러 넘어졌습니다. 어깨를 심하게 다쳤고 머리가 쪼개졌는가 생각될 정도의 상처로 차의 운전도 할 수 없게 되었을 때, 처음으로 침구와 시험세트를 맘먹고 쓰기로 했습니다. 이튿날 아침 일찍 병원에 가려고 생각했었는데 눈을 떠보니 어깨가 붉게 되어있는 정도이고 통증은 완전히 사라져 있었습니다.
그런 일이 있은 후부터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한 달이 채 되기 전에 이번에는 요통이 깨끗하게 없어졌는데 15년의 긴 세월동안 고생했던 일이 거짓말 같이 없어져버렸습니다.
정체 마사지 요법을 위시한 모든 치료에도 이제는 갈 필요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4년 반 동안 누워만 지내던 사람이 단지 5개월 만에 농사일에 종사.
사토씨가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의 굉장함을 통감하고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다는 생각에서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을 소개하게 되고부터 몇 건이나 되는 굉장한 만남이 있었습니다. 그 가운데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한분의 고령자와의 만남 이었습니다.
하까마다씨 라는 할아버지는 4년 반에 걸쳐 누어만 지내는 상태였는데 위암 수술 후 반년정도 경과한 무렵부터 걸을 수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 이후엔 계속 누어만 있는 상태가 되어 목욕할 때에도 며느리의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태까지 되었습니다.
참으로 착한 며느리로 매번 수영복을 입고 할아버지를 목욕시키고 있었는데 아이와 남편 시중을 들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4년 반이나 좀처럼 할 수 없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토씨가 하까마다 씨의 집에 갔던 때도 침구에 눕히기 위해 집안사람 두 분과 사토, 세 사람이 달려들어서 침대에서 부둥켜 들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하까마다씨는 꾸벅꾸벅 기분 좋은 듯 말했지만 그때는 별반 변화는 없이 그대로 귀가. 그런데 2~3주간 후에 전화가 걸려 와서 대단히 상태가 좋아졌다는 것. 다시 2개월 정도 지났을 무렵 또 다시 하까마라씨의 집에 상태를 보러 가니 할아버지께서 경트럭을 운전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지팡이를 짚고 걸을 수 있게 되었을까…’ 하는 정도의 기대를 갖고 있던 사토씨 로서는 이러한 상태는 실로 크게 놀랄 일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신체장애자 수첩까지 가지고 있는 사람이 불과 2개월 사이에 농사일까지 하게 된 것입니다. 하까마라씨가 제 사진을 달라고 하기에 “뭐하시려고 그러십니까? ” 물으니까 “부적으로 쓰려고 한다.”고 말하는 거예요.(웃음) 정말 좋은 만남이 돼서 기쁜 일입니다.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으로 만든 파동수로 표고버섯재배가 대성공
하까마다씨에 관해서는 더욱더 놀랄만한 후일담이 있습니다. 그것은 히까마다씨가 하고 있는 표고버섯 재배의 현장에서 생긴 일입니다. 통상 표고버섯 재배는 잘나온 나무에 균주를 심어서 재배하는데 하까마다씨의 논은 시내에 있는 관계로 톱밥을 굳힌 블록에 균주를 심어 재배하게 되어있습니다.
하까마다씨도 그런 방식으로 표고버섯을 재배하고 있었는데 재배에 쓰는 물을 연구해서 놀랄 만큼 대단한 생육을 보인 것입니다. 기업비밀이라고 해서 상세한 것은 공개할 수 없지만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을 사용해서 독창적인 파동수를 만들어 그것을 버섯 재배에 쓴 것인데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은 물의 클러스터를 작게 하기 때문에 영양분을 흡수하기 쉽고 더구나 물을 활성화하기 때문에 표고버섯 재배에 반드시 좋은 영향을 줄 것 이라고 하는 사토씨의 자문이 계기가 되었던 것으로 마치 송이버섯처럼 큰 표고버섯이 된 것 입니다.
보기에도 놀랄 정도로 크고 더구나 살이 두껍고 꽉꽉 채워진 느낌 이었는데 후추 소금을 뿌려 후라이팬으로 찜 구이를 하니 믿을 수 없을 만큼 맛있었습니다. 마치 스레이크 처럼! 실제로 일류 요리점에서 사러 오기 때문에 일반시장에는 내지 않게 되었는데 표고버섯의 전문가에 의하면 대단히 크게 되는 표고버섯이라는 것이 따로 있는 모양인데 하까마다씨의 표고버섯은 보통 표고버섯의 균주를 쓰고 있으며 물 이외의 특별한 것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이 인간뿐만이 아니라 다른 여러 가지 생물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을 이야기 하는 예가 아니겠습니까?

 

 010-3952-2583

http://www.pdphe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