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DP/PDP 체험사례

* 휠체어를 떠나서 돌연 부리나케 걷기 시작한 할머니

( 나마고에 켄꼬씨. 지바현. 53세)

나마고에씨가 처음으로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과 만난 것은 1991년 8월 갑상선 기능 항진으로 대단히 피로하기 쉬운 나날이 계속되고 있었을 때였습니다. 레스토랑의 경영 때문에 피로가 겹쳐 몸은 나른하고 잠 깨기도 어려운 상태였는데 지인에게서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의 소개를 받아 사용해보니 그토록 피로하기 쉽던 몸이 전혀 피곤하지 않게 되고 아침에도 상쾌하고 기분 좋게 눈뜰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건 굉장하다고 생각되어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한 것인데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의 굉장함을 알게 된 것은 그 후의 일입니다.
나마고에씨 남편의 제수씨의 모친은 1년 전부터 휠체어 생활을 하였는데 80세에 키도 크고 살이 쪘기 때문에 부담이 쌓였는지 격심한 요통과 무릎의 통증으로 전혀 움직일 수 없었는데 병원에 다니기를 6년, 병의 상태가 나아지기는커녕 점점 약화되어 끝내는 혼자서 걷는 것도 자리에서 일어 날수도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친척 일동이 지켜보는 가운데서의 기적
그런 때에 손자의 결혼식에 참석하신다고 홋카이도에서 지비현 까지 오시는데 이동수단은 비행기. 혼자서는 걷지도 눕지도 못해 스튜어디스와 아들부부 다섯 사람에게 부축 받은 공중여행. 예복으로 갈아입는 것도 뜻대로 되지 못해 평상복을 입은 채로 참석.
예식과 피로연도 무사히 끝나고 나마고에씨의 동생 집에서 2차 모임 개최. 큰 저택으로 집안은 4~50명의 친척으로 북적이고 있었고 할머니는 휠체어에서 내려져 있었지만 통증으로 얼굴이 일그러져 있습니다.
그것을 보다 못한 나마고에 씨는 가방 속에 가져왔던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을 할머니 몸에 감아 드리고 원면을 두 발에 여섯 장을 댄 뒤에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의 양말을 신겨 드렸습니다.
한동안 그 상태대로 눕게 해드렸는데 조금 후 제수씨가 놀란 기색으로 "언니, 할머니께서 통증이 없어졌다고 말씀 하세요" 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할머니께 직접 확인해보니 그토록 아팠던 허리와 발의 통증이 확실히 없어진 것이었습니다. 나마고에 씨는 눈 딱 감고 말씀 드려 보았습니다. "할머니, 걸어보실까요?"
가까이에서 오가는 말을 듣고 있던 제수씨의 형제들이 염려스러운 시선을 나마고에 씨에게 던져 왔습니다. 그것은 "지나친 일은 하지 말아줘" 라고 말하는 시선이었지만 몸집이 큰 할머니를 보살펴야 하는 하루하루가 큰 일 이었기에 더 이상 상태가 나빠지면 더욱더 많은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생각한 거겠지요.
그런데 할머니는 그런 공기를 밀어내듯이 쑥 일어서 버린 것입니다. 여러 명의 시중드는 이가 없으면 도저히 설 수 없는 상태였던 할머니가 혼자서, 그것도 쉽게 일어서버렸으니 놀라움이었는데 더욱이 넓은 거실을 발과 허리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처럼 빙빙 돌기 시작해 끝내는 계단을 척척 경쾌하게 올라가 버렸습니다.
이 광경을 보고 있던 친척들은 한 순간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상황이 파악되지 못했던 모양인데 이윽고 박수와 함성이 일어나 2차 모임의 경사스런 자리는 더욱더 큰 기쁨에 싸여 흥분 상태가 되어 버렸습니다. 할머니 자신도 흥분하시면서 홋카이도에 가면 “먼저 의사에게 보이러 가겠다”라고 소리치고 장남은 격식을 차려 정좌하고 나마고에 씨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켄꼬씨 고맙습니다"

 

 010-3952-2583

http://www.pdphe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