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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P/PDP 체험사례

* 교통사고의 후유증도 손자의 천식도 완치.

(미가끼료-꼬씨. 미야자키현. 62세)

*** 어깨 결림과 두통과 격심한 불면증
25년 전의 교통사고. 빈사의 중상. 미가끼씨의 의식이 회복된 것은 사고로부터 반나절 지난 때쯤이었습니다.
얼굴에 큰상처가 있고 이마에서 눈언저리까지 몇 십 바늘 꿰매는 일에 현재는 62세지만 당시는 36세의 여성입니다. 여성에 있어 얼굴에 상처를 입은 것은 몸과 함께 마음에도 큰 상처를 입은 것임을 상상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남편은 좋은 의사가 있는 도쿄에 수술하러 가면 어떤가라고 제안해 주었지만 아직 나이도 어리고 경제적으로도, 기분 상으로도 그런 여유는 없었습니다.
교통사고의 후유증 때문에 그 후에도 쭉 고민을 했는데 그것은 심한 어깨 결림과 두통, 그리고 무엇보다도 원인불명의 불면증 이었습니다. 2~3일 자지 못하는 날이 계속되면 몸도 힘들게 되고 잠든 다음날 아침도 좀처럼 일어날 수가 없었답니다. 아는 이로부터 밤늦게 전화가 걸려오면 자기로서는 확실하게 말하고 있는 셈인데도 말투가 멍청하고 말의 내용도 갈피를 잡지 못하게 돼있다고 하는데 그처럼 괴로운 불면증이 계속되고 있던 것입니다.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것은 바로 최근 친구가 권해서였는데 지금까지 몹시 심하게 여러 가지 건강기구나 건강 상품을 써보고 모조리 배신당해왔기 때문에 그때도 거의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단지 알아본다는 생각으로 사보았다고 합니다.
설마 이것으로 25년간이나 고생해온 증상이 나을 리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므로 미가끼씨 자신도 성실하게 사용조차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 손자의 천식이 낫고 자기도 건강하게
뒤바뀌게 되는 계기는 미가끼씨의 손자의 천식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손자는 아직 한 살(1세), 태어나서 얼마 안돼서 천식의 증상을 보였습니다. 일단 증상이 발생하기 시작하면 작은 가슴은 파도치듯 움직이고 호흡이 금방이라도 멈추는게 아닌가 생각될 정도로 그렁그렁 하는 고통스러운 호흡이 시작됩니다. 장기입원과 약을 장기복용한 몸으로 고생하는 손자의 모습에 미가끼씨의 가슴도 아파왔습니다.
반신반의 하면서 넘겨준 침구! 그런데 2~3일 지났을 그 즈음에 딸에게서 전화가 왔어요
" 엄마 뭔가 좋은 것 같아요, 그다지 천식이 않나오게 됐어. 아침에 일어났을 때 아직은 등에서 조금은 그렁그렁 하고 있지만 횟수와 정도가 확실히 경감되고 있어요" 미가끼씨 로서는 "우연이겠지" 라고 생각하고는 "아아 다행이다. 그대로 입혀두고 있으렴" 하는 정도의 대답을 해두었다는데 그 뒤에도 손자의 증상이 착실히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이건 우연 따위가 아니야!" 라고 확신이 들 즈음 천식발작의 횟수가 현저히 감소하고 1년 후에는 완전히 나아 버렸던 것이다.
"지금 손자는 어린애이지만 침구가 자기에게 얼마나 중요하고 대단한 것인지를 알고 있는 것 같아요. 하루 종일 몸에서 떼놓지 않으며 남에게 주지 않으려 하고 하루 종일 침구위에서 뒹굴뒹굴 놀고 있고 누나가 빌리려 해도 절대로 건네주지 않아요" 미가끼 씨의 집에 놀러 왔을 때에도 미가끼 씨의 침구를 제 것이라고 주장하고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사실을 눈으로 직접보고 처음으로 미가끼 씨는 침구를 본능적으로 쓰기 시작했으니 증상이 개선되건 말할 것도 없었고 어깨 결림이나 두통이 사라졌으며 무엇보다도 고생해온 불면증도 어느새 나아져 있었답니다. 기분 좋게 잘 수 있어, 기분 좋은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기쁨... 그것만으로도 충분했는데 얼굴의 상처자리마저 깨끗해졌다고 말했습니다. 많은 사람 앞에서 이 체험을 말할 기회가 있었을 때 교통사고 때 있었던 얼굴의 상처에 대해 언급하면 거기에 있던 누구나가 놀랐는데 미가끼 씨의 얼굴에 그런 큰 상처가 있었다는 사실조차 전혀 몰랐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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