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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과정 (전)
55세의 중년 여성입니다 저는 2002년 11월 21일 급성 골수성 백혈병이라는 진단을 받고 2003년 4월 24일 골수 이식 후 5년여 동안 항암, 방사선 치료 후유증으로 당뇨, 혈압, 갑상선, 대상포진으로 평생을 고통과 함께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운명인줄 알았습니다. 당뇨, 혈압은 약으로 해결할 수 있었지만 대상포진 후유증은 진통제로서 겨우 통증을 견딜 정도였습니다.
합병증으로 인한 불면증 때문에 수면제를 먹지 않으면 잠을 잘 수가 없었고, 살아 있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였죠. 대상포진은 다리 통증이 너무 심하다 보니 신경을 끊어야 된다고 병원에서는 얘기했지만 결국 다리를 절면서 살 수 없다는 생각에 포기하면서 살았습니다.
백혈병으로 인해 면역 수치가 약하다보니 365일 감기, 알레르기, 비염으로 고생하는 저를 보면서 가족들이 보기엔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었습니다.
*변화과정 (후)
그러던 중 포톤 제품을 5월 20일 구입 포톤이불, 팔찌, 목걸이를 마치 물에 빠진 사람이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착용하게 되었습니다.
착용후 20일정도가 경과하자 항암 방사선 치료 때처럼 토하고 설사하고 손끝부터 발끝까지가 아리고 쑤시고 당뇨 수치는 500이 넘어가는 것입니다.
참아보는 데까지 믿고 참아보다가 너무 심한 것 같아서 할 수 없이 119에 실려 병원 입원을 하고 다시 퇴원을 하면서 포톤에 대한 불신보다는 오히려 이 제품이 나를 좋게 할것 같다는 확신이 드는겁니다.
그러기를 한 달이 지나가면서 저는 점차적으로 정상회복이 되어갔습니다. 얼마나 기쁜지 "하나님 감사합니다"를 몇 번씩이나 외쳤습니다. 6개월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하는 수치검사에서 (혈소판 15만~45만), 백혈구(5천~1만), 적혈구(8~12), 거의 정상적인 수치에 다다르고 있다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을 귀로는 들었지만 흐르는 눈물 때문에 의사 선생님의 얼굴을 보지 못할 정도 였습니다.
저는 5년 동안 한 번도 정상수치에 올라간 적이 없었기에 평생을 약한 면역으로 살아야만 하는 줄 알았습니다.
포톤 제품사용 2달 후인 7월 18일자에 여의도 성모 병원에서 정상수치로 최종 판명이 났습니다.
저는 대상포진 후유증으로 구두를 한 번도 신어 본적 없었으나, 지하철에서 1시간정도 서 있어도 통증이 없으며 밤에 수면제를 먹지 않아도 잠이 오는 잠보가 되었습니다.
"세상에는 진정 기적이 있나봅니다".
저한테는 이 제품이 하늘이 준 기적의 선물이라 믿고 있습니다.
더 그러한 것이 제 남편이 경찰서 형사과에 근무하다보니 담배, 술 때문에 1년 전에 고지혈증 이라는 판정을 받고 약을 먹던 중 이었는데 포톤 제품 중 목걸이, 팔지, 이불 사용 2개월 만에 경찰병원에서 정상수치로 판정받게 되어 저는 정말 사랑받는 아내가 되었답니다. 저로 인해 온 가족이 웃는 날 보다 우울한 날이 많았던 세월. 참으로 긴 터널을 통과해온 세월을 보냈지만 이제는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들아. 엄마 이제 살았노라고....’
신주단지처럼 꼭! 꼭! 꼭! 포톤 제품으로 내 몸을 감싸면서 사는 동안 건강하게 살 것입니다.
포톤 제품을 만나게 해준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외숙, 5*0902-XXXXXXX, )
010-3952-2583
http://www.pdphe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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