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과정 (전)
60이 지난 지금도 나는 늘 건강하다고 자신하고 있었고 어찌 감기라도 앓게 되면 병원에 가지않고 그냥 견뎌내곤 했습니다.
그러던 중 5월초 포톤 팔찌를 사용하게 되었는데 약 10분이 지났을까? 참으로 신기한 일이 생겼습니다.
이상하게도 두 발바닥에 거머리가 기어 다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겁니다.
아무렇지도 않다가 포톤 팔찌를 착용한 후 나온 반응이므로 "이것이 포톤으로 인한 반응이구나“하고 직감 했습니다.
그 후 포톤 팔찌를 착용한지 일주일이 지난 시점부터 얼굴(특히 턱 부분)과 머리 부분에도 마치 거머리가 기어 다니는 것 같은 가려움이 시작 되었습니다.
이런 증상은 약 2개월간 지속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참으로 여러 가지 경험들이 있었습니다.
*변화과정 (후)
가려운 얼굴을 만질 때마다 얼굴에서 작은 뾰루지 같은(모래 같은) 것이 떨어지기도 하고 우측 귀에서 진물 같은 물이 나오기도 하고 우측 눈에서는 탁한 눈물이 나오기 시작했으며 귀지가 평소보다 많이 쏟아지는 증상들이 지속 되었습니다.
그 후 현재까지 포톤 팔찌와 포톤 침구와 체험용 시트를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그 결과 피부가 투명하게 맑아지고 부드러워 졌으며 얼굴과 머리 가려움증이 없어 졌습니다.
이런것도 좋은 체험이지만 저한테는 진짜로 기쁜일이 생긴것이 있습니다.
원래 저는 이마부터 정수리 까지 머리카락이 없는 사람이고 그것도 저는 머리가 흰머리입니다. 이제야 밝히는 바이지만 늘 그로인한 콤플렉스로 좀 예민한 성격이 되었습니다.
시중에 머리가 난다고 하는 제품은 참으로 여러 가지를 사용 해봤는데 역시나 어떤 제품을 사용해봐도 머리가 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의 생각은 "아~세상에 머리가 나는 제품은 없는 것이구나" 였습니다.
그런데 믿어지지 않게 포톤 제품을 쭉~ 사용하면서 현재 머리카락은 아랫부분이 까맣게 자라며 빠지지 않고 숱이 많아진것이 사실입니다. 다른 사람은 모르겠지만 저는 지금은 생각이 "아~~세상에 머리가 나는 제품도 있구나"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저는 오늘도 열심히 포톤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효석 4*1107-XXXXXXX)
010-3952-2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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