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과정 (전)
저는 매달마다 생리를 할 때면 두려울 정도로 하루일과를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가 되곤 했습니다. 통증이 너무 심하다 못해 왼쪽 반신에 갑자기 마비가 와서 119에 실려 갈 정도였습니다. 생리를 할 때면 하루에 4개정도의 약을 항상 먹어야 했고 먹은 그때뿐, 온몸이 땀에 범벅이고 손발은 차갑고 저리고 아픈 고통에 떨리고 하루 이틀은 정말 최악의 고통의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생리할 때가 되면 항상 두려움이 먼저 앞서고 일에 지장을 주곤 했습니다. 밥을 먹으면 위가 아파서 입에서 쓴물이 올라오고 소화를 못해서 약으로 소화를 해야 했고 스트레스 를 받으면 구역질까지 할 정도 였습니다. 그로인해 신경이 예민해져서 밤에는 항상 불면증 땜에 날이 새도록 잠을 이루지 못한 적도 많았습니다. 잠을 못자다가 보니까 손발에 혈액 순환이 안 돼서 그런지 항상 차갑고 가끔은 발가락에 마비까지 오기도 하고 몸은 항상 부어 있었습니다.
*변화과정(후)
처음 포톤 팔찌를 사용 했을 때 착용하고 30분이 지났는데 위가 계속 아프고 두통이 심하게 와서 잠시 중단하고 다시 포톤이불하고 같이 꾸준히 사용했는데 약을 항상 먹었던 내가 어느 순간부터 소화도 잘되고 위가 아프지 않게 되었습니다. 밥을 먹으면 화장실 가기 바빴는데 그것 또한 5번 갈 것을 2번으로 줄고 병원 또한 현재는 한 번도 간적이 없을 정도로 좋아 졌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에게 소개 받고 마침 생리하기 2일전에 포톤돔 체험을 받고 9월 20일 첫 생리를 했는데 약을 먹지 않았는데도 신기하게 아프질 않았습니다.
통증 없이 생리를 했다는 것이 꿈만 갔고 도저히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통증 없이 생리를 하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를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포톤베개와 서포터(웨스트)를 구매해서 착용하게 되었습니다.
포톤돔 체험으로 확신을 갖고 있었기에 항상 베개를 베고 서포터를 착용하고 잠을 잤습니다. 듣던대로 혈액순환이 좋아진것인지 손발도 차가운 것이 따뜻함이 많이 생겼고 얼굴 혈색도 많이 좋아 졌습니다. 그리고 몸이 항상 부어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지금은 부은 것도 없어 졌습니다.
‘혹시나 가 정말이지~ ’지금 현재는 모든 몸이 좋아 졌습니다. 나에겐 최고의 제품입니다.
(김소희, 7*1126-XXXXXXX)
010-3952-2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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