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과정 (전)
저는 펜싱을 12년 한 운동 선수였습니다. 기마자세를 기본으로 한 운동이어서 허벅지 부분이 바지 사이즈 66을 입고도 꽉 낄 정도로 튼튼(?) 했습니다.
아무리 운동 선수여도 날씬해지고 싶어 하는 건 여자들의 욕심이기 때문에... 그로인해 받는 스트레스가 너무도 많았습니다.
TV홈쇼핑에서 나오는 다이어트(다리에 관한) 제품을 여러 가지 사용해 보았지만 역시 근육으로 다져진 제 다리는 66사이즈를 벗어나질 못했습니다.
한번은 다리에 공기 압력을 가해서 살을 빼는 제품을 사용해 보았었는데. 무릎 관절도 안 좋은 다리에 공기 압력을 가하니 관절이 아파오고 다리가 붓기까지 했었습니다. 구두를 하루정도 신고 다니면 다음날은 다리가 너무 많이 부어서 구두를 신기가 힘들었습니다.
*변화과정(후)
그러던 중 함께 운동했던 친구가 너에 고민을 확실히 해결해주겠다고, 하도 자신 있게 말하기에 속는다 생각하고 포톤무릎 서포터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구매한 날부터 잘 때 만 꼭 착용을 하고 잤습니다. 집에 55사이즈 바지가 있었는데 항상 입고 싶었지만 못 입고 살 빼면 꼭 입어야지~ 라는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첫째 날 바지를 입어 볼까? 했지만 마술도 아니고 어떻게 하루만에 55사이즈가 맞겠어? 라는 생각으로 안 입고. 이틀 , 삼일, 사일이 지난 후 궁금증에 55사이즈 바지를, 이 제품을 사용한지 4일 만에 입어 보았습니다. 정말 신기하게 그 꽉 끼었던.. 안 맞았던 바지가 맞는 것입니다.! 너무 놀란 저는 “말도 안돼!” 라는 말을 내뱉고 있었습니다.
마법처럼 4일 만에 맞다니... 입이 떡 벌어질 수밖에.....
생각해보니 무릎 서포터를 착용하고 나서부터는 구두를 신어도 다리가 붓지 않고 아프지가 않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정말 최고!! 그래서 언니들(펜싱 하는 선배)한테 자랑을 하게 되었습니다. 붓기도 빠지고 다리도 얇아졌다고 하니, 모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해서 태능 선수촌에 있는 국가 대표 언니들까지도 여러 사람이 착용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서는 포톤 서포터를 일명 ‘마법의 아대’ 라고 불리고 있답니다. 그 후 포톤이불, 팔찌, 여러 가지 제품을 사용해 피곤함을 모르는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전수아, 8*0912-XXXXXXX)
010-3952-2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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