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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P/PDP 체험사례

* 근육통과 신경통이 사라지다!


*변화과정 (전)
저는 학창시절부터 12년 정도 운동을 하면서 부상이 많았습니다.
손목 스냅이 많고 항상 상체가 틀어진 상태에서 운동을 하다 보니 손목이 아프거나 저리고 허리가 많이 좋지 않아 중학교 때부터 한의원에서 양침을 맞아 왔었습니다.
왼쪽 무릎은 교통사고의 충격으로 인대가 심하게 늘어났는데 습한 날씨에는 항상 왼쪽 다리가 아팠었습니다.
운동을 그만두고 나서 후유증으로 근육통과 신경통이 생겼는데 유독 왼쪽 다리가 심해서 왼쪽 무릎을 굽혔다 펼 때마다 열이면 열 다 ‘우지직 뚝’ 하고 소리가 났습니다.
한 달에 일주일 정도는 왼쪽 다리의 근육통과 신경통 때문에 잠을 편하게 잘 수가 없었습니다. 처음엔 스트레칭 20분 정도면 진정이 되던 다리가 30분~1시간을 해도 소용이 없게 되고 주무르면 괜찮던 다리가 내가 잠들 때까지 주물러 주지 않으면 통증의 아픔을 느껴야 했습니다.
주물러 주는 사람이 없을 땐 밤새 혼자 주무르다 너무 힘들어서 울다가 잠을 설친 적도 여러번입니다.
그런데다가 저는 서비스 직종에서 일을 하다 보니 다리의 통증과 붓기가 빠질 틈이 없었고 더욱 심해지게 되었습니다.

*변화과정(후)
솔직히 처음엔 믿지 않았어요.
이런 천하나가 이런 팔찌하나가 정말 그런 효과를 낼 수 있을까? 정말 믿기진 않았지만 포톤돔 체험을 호기심 반으로다가 한 번 받았는데
우와~~ 신기하다!. 라고 느낄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이틀에 한번 꼴로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 변비가 있었는데 이틀 동안 화장실을 여러 번 들락날락 거리는 거예요.
먹는 만큼 항상 배출이 원활하지 못해서 배가 나와 있어서 바지 사이즈가 66이였는데... 3일 뒤 바지를 입었더니
"어머 왠일이야!" 바지가 헐렁하고 55사이즈의 바지가 맞는 거예요 거기다 저는 평소 배도차고 손발도 찼는데 따뜻함이 계속 유지 되는 것!! 야~ 포톤 정말 신기한 물질이다...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결국엔 포톤서포터와 포톤팔찌를 구입하여 꾸준히 쓰게 됐는데 지금은 근육통과 신경통 때문에 자다 일어나서 다리를 주무르고 잔적이 아직까지는 단 한번도 없습니다.
다리 붓기 또한 빠지고 치마를 입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다리가 가늘어 졌고 주위에서도 살이 많이 빠졌다! 왜 치마를 안 입고 다녔냐? 라는 소리까지 듣게 되는 거예요.
팔찌는 시리고 저리던 손목을 완화시켜주었고 포톤 베개는 아침이 온 줄도 모르게 숙면을 취하게 되고 목의 통증으로 인한 어깨 결림이 없어졌어요.
제일 좋은 건 아무리 먹어도 배가 나오지 않는다는 점!! 항상 손발이 따뜻하고 교통사고의 후유증으로 고생했던 왼쪽 다리가 전혀 아프지 않아요. 굽혔다 폈을 때 10번이면 10번 다리에서 나던 ‘우두둑’ 하던 소리가 거의 없어 졌어요. 정말 포톤의 효과는 내가 아는 모두에게 권유하고 알려주고 싶은 제품이라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박현미, 8*1203-XXXXXXX, 체험일:9월구매, 한 달 보름째 사용)

 

010-3952-2583

http://www.pdphe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