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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P/PDP 체험사례

* 아킬레스건의 염증에 의해 다리에 쥐나는 것이 없어지다!



*변화과정 (전)
저는 치과에서 6년 정도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업무상 하루 10시간가량 서서 일을 하다 보니 발목 아킬레스건에 염증이 생기더니만 치료를 해도 주기적으로 재발돼서 그때마다 물리치료랑 약을 복용해야 걸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잘 때 다리에 쥐가 자주 나서 자다 깨고 자다 깨고 했었고, 특히, 손으로 일을 많이 하다 보니까 어깨부분에 근육이 뭉쳐서 딱딱해진 관계로 손 움직이는 것이 많이 불편했었습니다.

*변화과정(후)
그러던 중 포톤 제품을 알게 되었고 "아~ 이 제품은 나에겐 딱이구나" 생각이 되어서 다리서포터를 가장 먼저 구입해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좋겠다는 확신은 있었지만 진짜 좋아 질까? 하는 생각도 사실 있었습니다. 그런데 처음사용 할 때부터 진짜 신기하게 3일 동안을 계속적으로 꼭 전기 통하는 느낌처럼 "간질~간질~" 그런 느낌이 나더니 일주일 후 부터는 정말로 다리 쥐나는 증상이 사라지고 딱딱하던 다리 근육도 상당히 많이 풀어져서 말랑 말랑 해지고 살도 쫌 빠지는 것입니다.
"정말 틀림없는 제품이구나"하는 확신이 들어서 큰맘 먹고 포톤이불, 포톤베개를 구입하였고 매일같이 서서 일하느라 피곤했기에 주변 사람들한테 "정말 잠 한번 푹~ 자봤으면 소원이 없겠다"라고 자주 말했었는데 포톤침구를 사용하면서 진짜 숙면을 취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깊이 잠이 들어서 아침에 알람도 못 듣고 잠을 자기도 했습니다. 오히려 이제는 일찍 일어나지 못해서 힘들어지게 되었는데 1주일 정도 못 일어나서 고생했는데 1주일 후 부터는 다시 새벽 5시에 3일 동안 눈이 번쩍번쩍 떠졌습니다.
숙면 덕분인지 조금밖에 안자도 정말 몸이 개운해졌고 어깨 근육도 부드러워져서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제가 효과를 보고나니까 연세가 많으시고 연골이 달아서 다리를 절뚝거리시는 어머니께 드리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우리 엄마도 포톤침구와 서포터를 2~3주 사용한 후로는 정말 좋아졌다고 하셨습니다.
포톤 덕분에 요즘은 산악회도 나가시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엄마가 데몬시트를 신기한 천이라고 주위 친구 분들에게 자랑을 하고 다니시면서 사용을 권유 하신답니다!

                                          
                                            (김지영, 8*0815-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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