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년 전 교통사고에 의한 통증이 없어지다!

 
*변화과정 (전)
저는 항문 주위에 생긴 곰팡이 균으로 피부과 비뇨기과를 다니며 약을 받고 치료를 하고 매일 저녁 청결하게 세척을 하고 약을 바른지 3년을 지내며 가려움에 고통을 느끼고 살았습니다.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운지 어떤 때는 살을 오려내고 싶을 정도로 너무 가려웠습니다.
그리고 12년 전 교통사고로 목 디스크, 허리디스크, 안면마비로 102일을 입원하고 카이로 프락틱 치료를 8개월을 하며 사고로 인한 후유증으로 어려움을 많이 겪었습니다.
병원에서 퇴원 시 목 디스크 수술을 하지 않고 카이로 프락틱 치료를 하기로 하고 퇴원을 해서 좋은 치료는 다해보았어요.
물리치료, 추나요법, 세라 젬, 족탕기, 한약... 약들을 복용했지만 어깨위에 근육은 점점 불어나고 목뒤 디스크 자리는 호빵하나 얹어 놓은 것 같이 근육으로 부풀어 있었습니다.
어깨는 늘 맷돌을 매고 있는 것 같이 무겁고 뻐근하며 불이 나듯 아픔과 통증으로 시달렸죠. 갱년기에 접어들면서 지방간, 고지혈증, 고혈압이 같이 또 발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늘 건강은 안 좋은 상태였어요.
그러던 중에 친동생을 통해서 포톤 제품을 알게 되었고 저 자신이 종합병원인지라 그로인해 저는 대체의학에 관심이 많고 공부도 많이 하고 있어서 빛의 원리이고 생육광선의 에너지란 것에 관심을 갖고 "한국에도 이런 제품이 있구나"하면서 2008년 9월 7일 포톤반신욕 15분, 포톤돔사우나 35분, 포톤 이불에서 50분 합해서 한시간 반 정도의 포톤체험을 하였습니다.

*변화과정 (후)
저녁에 가게에 들러서 바쁘게 퇴근하느라 정신없이 씻고 자야했는데 그날은 가렵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하고 잤습니다. 다음날 저녁에 샤워를 하고 씻는 중에 어제 아무 일도 없이 가렵지 않고 약도 바르지 않았다는 사실을 다음날에야 알게 된것이 참 신기하고 또 기뻤습니다.
포톤 체험하고 가렵지 않으니까 포톤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믿게 되었고 세심히 살피며 가려움증이 2일 3일 4일째가 되어도 참을만 하고 약을 바르지 않아도 될 정도가 되니 "포톤이 정말 좋은 것이구나"라고 확신하게 되었어요.
10일정도 사용했을까?
어깨부위, 얼굴(광대뼈 부위), 살들이 몸살 앓을 때처럼 살이 야리야리하게 여미는 듯한 통증이 하루에 몇 번씩 반복되면서 아프곤 했어요.
그래서 포톤의 명현현상이라 생각하고 아무 말 없이 약도 안 먹고 꾹 참았죠.
그러던 중에 20일정도 지난 어느 날! 아침에 잠에서 일어나보니 아픈 증상이 전혀 없이 몸이 거뜬 하기에 어깨를 만져보고 너무 깜짝 놀랐죠. 세상에 어깨에 한 뭉치 아니 무더기로 있던 근육이 사리지고 뼈가 딱 잡히는 거예요. 그러더니 어깨는 매일 뻐근하고 불이 나는 것 같은 통증이 사라지는 거예요.
저는 포톤돔을 구입해서 저가 운영하는 피부관리샵에 설치해서 내 건강도 챙기고 영업도 하고 일석이조의 효과와 많은 시너지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포톤돔을 만난 것이 저에게는 큰 행운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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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순희, 5*0825-XXXX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