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성변비가 없어지고 3개월간 8kg이 빠지다!

*변화과정 (전)
홍천에서 눈만 뜨면 하늘만 빠꿈 보이는 곳에서 현장 일을 하면서 50명 이상의 노무자를 관리하는 노관석입니다. 저는 남 52세입니다.
포톤 제품 사용 전 저의 몸무게는 90kg이상이었는데 시력도 침침하고 배는 임신 10개월 정도 나왔고 늘 속이 더부룩하고 답답하였고, 심한 변비로 화장실에는 가보지만 시원하게 일을 볼 수 없어 늘 힘들고 괴로웠습니다.
추위가 시작될 때면 피곤함과 몸살로 뒷목이 뻣뻣하여 하루건너 부황과 뜸을 밥 먹듯이 3년이란 긴 시간을 두고 셀수없이 떠 보았지만 그때 뿐 이였습니다.
바가지를 엎어 놓은 듯 남산 같은 뱃살과 심한 체지방 때문에 걱정이 되어 최대한 기름진 음식을 피하다보니 고기 종류를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현장 동료 사람들이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노반장님은 언제 출산 하냐고 물어 올 때 마다 웃음으로 답하지만 그럴 때마다 이번 기회에 꼭 S라인까지는 못되더라도 뱃살과 체지방은 꼭 빼야 되겠다고 다짐을 해보지만 제대로 이뤄 본적이 없었습니다.

*변화과정 (후)
그러던 중에 포톤 제품을 알게되어 포톤팔찌, 목걸이, 허리서포터, 무릎서포터, 팬티, 데몬시트 일부 제품을 3개월 이상 쓰면서 여러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침침하던 눈과 악성 변비, 뒷목의 뻣뻣함이 없어지고 3개월 동안 90kg이상에서 지금은 8kg 살이 빠져서 바지를 몽땅 새로 사야만 했고 옷들은 다 수선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로인해 몸이 가벼워 주변 사람들로부터 뭘 어떻게 했냐며 관심들로 가득합니다.
지금 제 기분은 구름에 떠있는 기분이고 늘 저는 복도 없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포톤 제품을 만나서 기분이 너무 좋고 행복하기 까지 합니다. 이 제품은 정말 누구에게든지 전해주고 싶은 확신이 생깁니다.
포톤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노관석, 체험일:2008년 7월 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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