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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P/PDP 체험사례

* 류마티스 통증이 사라지다!


*변화과정 (전)
저는 어려서부터 몸이 약한 탓에 결혼을 하고 난 후에도 직장을 가지지 않고 집에서 살림만을 했습니다.
약한 체질이라서 집 청소를 한번 하거나 시댁에 잔치가 있으면 누구에게 심하게 두들겨 맞은 것처럼 몸이 쑤시고 아팠습니다.
작은 일에도 심하게 피로를 느꼈으며 50세 이후에는 폐경으로 인한 호르몬 약도 인위적으로 먹곤 했습니다. 일시적으로 효과만 봤을 뿐 지속적으로 복용을 할 경우 몸에 안 좋다는 걸 알기에 복용을 중단 했습니다.
아침마다 일어나면 손가락에 류마티스 초기 증상으로 인해 심한 통증을 느꼇으며, 조금 긴 시간 여행이라도 하면 어깨 쭉지가 심하게 쑤시는 고통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 여행 출발 전에 진통제를 꼭 먹어야 했습니다. 조금만 걷게 되면 무릎이 아파서 일주일에 한 번.. 한 달에 한번 신경주사를 맞아야만 했습니다. 일주일 내내 한의원에서 아픈 근육에 사혈을 해서 나쁜 피를 빼내고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 받으면서 신경 진통주사 맞고... 하루 종일 집에서 쉬고 있어도 뭔가 모를 피로감에 외출을 삼가게 되었고. 운동 삼아 에어로빅을 해도 무릎이 아파서 운동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복부 비만도 심해지고... 무릎 관절도 더더욱 약해졌습니다.

*변화과정(후)
처음 포톤 팔찌를 딸을 통해 찼을 때는 솔직히 이게 무슨 효과가 있겠어? 라는 마음으로 착용 했었습니다. 몸의 일부에 착용 하는 거라 귀찮은거 없이 늘 휴대했는데 언제부턴가 아침마다 손가락에서 오는 통증을 느낄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손가락 뼈가 톡 튀어 나와서 쑤시고 저린 아픔이 있었는데 정말 씻은 듯이 없어진 것입니다.
그리고 아침에 몸이 무거워 눈을 뜨기가 힘들었는데 포톤 이불을 사용한 이후로는 밤에 잠도 잘 자고 아침에도 개운하게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포톤 이불을 처음엔 때가 탈까봐 커버를 씌우고 사용했는데... 직접적으로 신체에 닿는 것이 좋다고 해서 지금은 속옷차림에 이불을 덮고 있습니다.
특히 통증 완화에 ‘좋다’라고 해서 포톤돔, 포톤반신욕기를 이용해 봤는데 날개 뼈 근처의 근육이 부드러워지면서 통증도 많이 좋아 졌습니다. 2번 정도 돔을 받은 이후로는 장시간 동안 자동차에 앉아 있어도 전혀 근육 통증을 못 느끼고 피로감도 거의 못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웨스트 서포터, 무릎 서포터를 착용하고 데몬 시트는 손수건으로 해서 팔목에 착용하고 있습니다. 포톤이라는 제품을 통해서 제 인생이 그리고 제 건강이 한층 더 좋아지고 젊음을 되찾을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 기타소감
딸이 사온 팔찌를 처음엔 큰 효과를 느끼지 못했지만 지금은 하루라도 안차면 안 되는 일부가 되었습니다. 처음 나온 팔찌는 연결고리가 약해 옷핀까지 채워가며 착용했으며 정말 소중한 몸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김희자, 5*1209-XXXXXXX)

 

010-3952-2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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