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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P/PDP 체험사례

* 비염, 알레르기가 사라지다!


*변화과정 (전)
저를 포함한 가족들의 체험사례에 대해 적어 보겠습니다.
우선 저는 비염, 각막염 알레르기로 인해 매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 때마다 눈을 자주 비비게 되고 콧물이 심하게 나옵니다.
오른쪽 새끼손가락이 부러졌었는데 날씨가 추워지면 다른 손가락에 비해 새끼손가락 부위만 저려서 매번 마사지를 해줘야만 했고, 미용을 하다보면 식사 시간이 매번 다르고 돌아가면서 먹어야 하다 보니 급하게 먹어야만 했기에 소화가 되지 않아서 속이 더부룩할 때가 많고 화장실을 가고 싶을 때 못가는 경우가 많아서 참고 참다 보니 변비가 있었습니다.
할머니께서는 당뇨가 있으신데 항상 드시고 싶은 것도 못 드시고 소식을 하셔야만 했습니다.
어머니 같은 경우도 알레르기가 심하셨고 매일 컴퓨터를 하시다보니 눈이 점점 안 좋아지셔서 이제는 안경을 끼시고 눈이 항상 아프시다며 많이 비비셨습니다.

*변화과정(후)
가장 많이 체험 사례를 겪은 저는 포톤 팔찌를 계속 껴온 이후로 거의 눈이 간지럽지도 않고 비염도 많이 줄었고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는데도 새끼 손가락이 저리지 않고 멀쩡해서 굉장히 신기 하였습니다.
이제는 밥을 먹어도 더부룩하지도 않고 대변을 편하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포톤 팔찌를 계속 차다가 20일 정도 후에 혈류 측정을 해보았는데 신기하게도 평균 15.6m/s가 나왔습니다. 이제는 헌혈을 해도 다른 사람만큼 할 수 있다는게 좋고 예전보다 빈혈 증상도 없어 졌습니다.
어머니 같은 경우는 아예 없어진 것은 아니지만 예전보다 알레르기가 많이 좋아 지셨고 눈이 침침한 것도 많이 좋아 지셨습니다.
할머니도 당뇨 수치가 많이 좋아 지시고 화장실을 자주 가신답니다.

* 기타소감
큰 질병이 있거나 사고를 당한 것은 아니지만 내 생활에 도움이 되고 비염으로 인한 코골이가 고쳐지게 되었고 생활에 피로감도 더욱 줄었습니다. 또 내 주변 사람들이 건강해지고 아프지 않았으면... 싶은 마음에 주변 분들에게도 포톤 제품을 꼭 사용하게 해 드리고 싶습니다.

                                                             (정민호, 8*0313-XXXXXXX)

 

010-3952-2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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