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고생 위장병에서 해방 되었습니다!

*변화과정 (전)
저는 24살입니다. 건강한 체력과 튼튼한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어야 하지만... 평소 예민한 성격 탓인지 10년 동안 극심한 위장병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보통 현대인의 병이라고 생각 하시겠지만, 위가 안 좋다는 사람들도 제 앞에서는 얘기도 못 꺼낼 정도로 극심했습니다.
10년 동안 안 먹어본 약이 없었고 병원치료와 한방 치료까지 다했는데도 나을 줄 몰랐습니다. 끼니를 먹기만 하면 윗배가 임신한 사람처럼 심하게 부어올랐고, 6시간이 지나야 소화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소화가 되는 것도 자연스럽게 배가 고파지는 게 아니라.. 무엇을 먹었는지 보지 않아도 알 정도로 심하게 트림이 나오면서 ‘소화가 되는 구나 ’ 생각을 하게 되고 그렇게 한 끼를 먹고 트림을 수십번을 해야 부어있던 윗배가 점점 가라앉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녁에 무엇을 먹기만 하면 새벽에 잠을 못자고, 계속 깨고. 아침에는 온몸이 심하게 부어서 몸이 무겁고, 그러다보니 아침부터 불쾌지수 또한 심했습니다. 또한, 회식을 하게 되면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먹고 나서는 누워 자는 것 또한 힘들어서 심지어는 앉아서 잠을 잘 정도였습니다.
위내시경을 받아도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고 그냥 평생 약을 먹으라고만 병원에서는 얘기를 해서 정말 답답하기 그지없었고, 대변을 보면 바나나 변? 이 아닌 몇 년 동안 설사만 해오면서 화장실도 하루에 3번이상 갈 정도로 장이 좋지 않았습니다.

*변화과정(후)
그러던중 친구로부터 소개를 받고 포톤돔으로 바디슬리밍 체험을 받게 되었습니다. 한번 돔 체험을 받았는데... 소변에 기름이 떠있는 현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신기했습니다.
곧바로 포톤서포터를 구매해서 사용하게 되었는데. 이상하게 3일 동안 점심을 먹지 못할 정도로 피로가 심하게 쏟아지고, 위가 미식미식 거리고 음식 맛이 없고 입맛도 뚝 떨어졌고. 식사량이 줄기 시작했습니다. 명현반응에 의해 생기는 현상이라고 하여 참고 꾸준히 약 보름정도를 사용한 이후로는 저녁을 먹거나 회식을 하면서 음식을 섭취해도 속이 편해지기 시작했고 위가 붓는 것 또한 1시간 만에 가라앉는 등... 극심한 트림의 횟수도 줄어들고... 잠을 자는 것도 편해지고...
"너무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붓는 것도 덜 하고.. 아침을 상쾌하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몸이 너무 차서 날이 좀 추워지면 손끝, 발끝이 차가워지고 손톱 발톱이 파래지고 냉증 또한 심했는데 작년 겨울 내내 서포터를 착용하고 다니면서 정말 신기하게 냉이 한 번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계속 자기 전에 서포터를 착용하고 잠자리에 들고 있습니다.
포톤제품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최승희, 8*0629-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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