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DP/PDP 체험사례

* 13년동안 지속된 다리의 통증이 신기하게 사라지다

*변화과정 (전)
95년경 (고등학생 시절) 어느 날 갑자기 왼쪽 발 아킬레스건 부분부터 허벅지 1/3까지 혈관을 타고 빨간 선이 생기더니 2~3일 안으로 허벅지까지 피부 전체가 새빨개지고 부어오르면서 관절 부분이 접히지 않을 만큼 부었습니다.
병원 여러 곳을 돌아 다녀도 모른다 했고... 외과로 가보라 해서 진찰한 결과 정확한건 모르겠고 균이 들어 간 것 같다...라고해서 한달 동안 치료를 받으면서 붉어진 피부와 조금의 부기는 빠졌지만 갑자기 오른쪽으로 전이... 이렇게 두 달 반 정도를 치료를 하고... 학업과 일... 빠듯한 시간 때문에 치료를 포기(소홀) 하게 되었습니다.
정확한 치료를 마치지 못한 결과 10년이 지난 지금껏 후유증이 심합니다. 잠들기 전까지 저린 듯한 느낌과 심한 통증 ... 잠을 깊이 잘 수도 없을 만큼 날이 세도록 눈물 펑펑 흘려가며 다리를 주물러 줘야 했고 그제 서야 잠깐 잠깐 잠이 들었다가 아침 출근을 해야 하는 경우가 샐 수 없이 많았습니다.
직업상 병원 근무를 하면서 서서 일하는 경우가 많아 발목 밑 아킬레스가 부어 있는 날이 매일이었고, 그러던 중 바이오포톤 제품을 만났습니다.

*변화과정(후)
처음 다리(종아리)포톤 서포터를 체험한 하루 이틀은 압박 스타킹과 비슷하려니 생각을 했었는데 다리가 더 저리고 불편해서 잠을 설칠 만큼 오히려 더 안 좋았습니다. 더 안 좋아지니까 계속 착용할 것인가 말 것인가 고민이 되었지만 무엇인가 작용이 되니까 이러지 않겠는가 생각이되어 3일, 4일, 1주일, 2주일 꾸준히 사용을 하게 되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효과를 보는 건지 매일 매일이던 통증이 2일에 한번, 3일에 한번, 이런 식으로 줄어들기 시작 했습니다.
포톤 제품을 착용하기 전에는 구두를 전혀 신지 못해서 운동화만 신고 다녔었는데 이제는 다른 여성들처럼 구두를 신고 하루를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한 결과 붓기가 다 빠지지 않아서 왼쪽무릎 뒷부분이 일자였었는데 꾸준히 두 달 이상 착용한 결과 지금은 조금씩 라인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효과를 보다보니 이제는 단 하루도 서포터를 착용 하지 않으면 왠지 더 아플 거 같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입니다. 이런 제품이 개발 됐다는 거에 너무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이제는 바이오포톤이 제 몸의 일부와도 다름없고 생활의 시작입니다.

* 웨스트(허리)서포터 → 꾸준히 2주 이상 잘 때만 착용 후 옆 군살 없어지고 라인이 생김
* 포톤팔찌→ 착용 후 1~2 주 사이에 저림이 없어지면서 잠도 편히 자고 지금은 저림 현상 없어짐

                                                               (오유경, 7*0803-XXXXXXX)
 

 

  010-3952-2583

 http://www.pdphe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