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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P/PDP 체험사례

* 뇌경색의 후유증이 깨끗하고 산뜻하게 사라져 있었다.

( 이시이 에이지씨. 오이타현. 34세)

*** 피곤함이 없어지고 화분증(꽃가루 알러지)이 나았다.
이시이씨가 화분증으로 고민하게 된 것은 약4년 전에서 부터였는데 갑자기 콧물, 재채기, 눈의 가려움 등의 증상으로 집중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하루 내내 기분은 좋지 않았고 술을 마신 날에는 극단적으로 증상이 심해졌습니다. 그즈음 이시이씨의 모친을 통해서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과의 만남이 시작 되었습니다.
이시이씨의 모친은 체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제재소에서 상당한 중노동을 하고 있었는데 쉬는 날은 피로 때문에 하루 종일 녹초가 되어 자기 일쑤였다 합니다. 우연한 기회에 친구로부터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을 소개받아 쓰기 시작했고 몸의 나른함이 없어져 힘들었던 아침을 상쾌하게 일어날 수 있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 모든 가족이 쓰게 되었는데, 어느 때부터 인지 이시이씨가 4년간 고생해온 화분증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게 되었으며 매일 아침이 상쾌하고 기분 좋게 잠에서 깨게 되고 정기적으로 걸리던 감기도 없어지는 경험을 쌓아가면서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은 이시이씨의 생활에는 없어서는 안 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에 대한 신뢰를 더욱 강하게 한 것은 할머니의 체험을 통해서 였습니다.
할머니는 젊은 시절 뇌종양으로 수술을 받았고 줄곳 편두통에 시달려 왔는데 반신불수 등의 장애는 없기 때문에 일상생활은 보통으로 할 수 있었지만 항상 약을 상용하시고 특히 환절기에는 격심한 편두통 때문에 고생해 오셨다고 합니다.
한편 할아버지는 뇌경색의 후유증으로 부자유스런 생활을 하고 계셨는데 오른쪽 반신이 자유롭지 못해 지팡이가 없으면 전혀 움직일 수 도 없었으며 찻잔을 똑바로 쥐는 것도, 먹는 것을 흘리는 일도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두 분 다 고령이시기에 겨울이 오면 고다쯔(이불속에 넣는 화로)를 넣은 채 전혀 움직이지 못하시는 생활이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기분도 우울해집니다. 만일 어느 쪽이든 완전히 누워버리신다면 어쩔 수 없이 전문시설에 보살핌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생각이 미치니 지팡이 없이 걷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이시이씨의 어머니는 할머니께서 침 치료를 받으러 나가신다고 하는 말을 듣고 바로 지금이 호기라고 생각되어 할머니에게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을 체험하시게 하였습니다. 이시이씨의 집에는 고파동 포톤목욕이 되는 포톤 돔이 있었기에 거기에 들어가시게 했는데 효과는 금방 나타나 두통이 사라지고 머리가 산뜻해지고 어깨 결림 등도 깨끗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그 대단한 즉효성에 놀란 할머니께서는 그날 밤 남편에게 “돔에 들어가러 갑시다...” 하고 밤새 호소했다고 합니다.
즉시 다음날부터 남편의 돔 체험이 시작되었고 횟수가 더해질 때마다 상태가 좋아졌는데 4회째가 끝났을 때는 지팡이 없이 맘대로 쑤욱 화장실로 걸어간 것이었습니다.
지금까지 혼자서는 걷지 못했던 반신불수의 몸이 거짓말 같이 가볍게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눈으로 보았을 때 할아버지께서는 너무나 감격해서 눈물을 흘리며 기뻐하셨다고 합니다.
이시이씨 자신도 너무나도 극적인 변화에 놀랄 수밖에 없었고 그 후에도 더욱더 상황은 호전되어 마비돼있던 오른쪽 절반이 차츰 감각을 되찾아 갔습니다. 예전에는 뜨거운 욕탕에 들어갈 때 뜨거움의 정도를 전혀 알 수 없었지만 지금은 그 뜨거운 정도를 느낄 수 있게 되었고 피부를 꼬집으면 아픔도 느끼면서 혈액의 순환이 나빴던 오른쪽 반신의 손이나 발에 있었던 부종 또한 깨끗이 없어졌습니다.
또 병원에서 받아온 약을 상용하며 눈이 새빨갛게 되어있었는데 지금은 그것도 없어지고 흰자위는 통상대로 흰색이 돼있습니다.
그리고 그때까지 손을 놓고 있던 농사일도 지금은 두 내외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계속 다니고 있던 병원선생에게는 "선생님한테 받은 약이 효과가 있습니다.” 라고 말했었는데 실제는 받기만 했을 뿐 아무것도 복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그것을 어렴풋이 눈치 채고 있는듯하나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따져 묻지 않는 것 같고 한 달에 한번 정도는 병원에 다니는데도 선생은 "OK, OK"라고 말할 뿐.
앞으로의 일이 염려돼서 집안에 틀어 박혀 있던 두 사람이 80세를 눈앞에 두고 건강의 굉장함을 다시 음미하면서 건강히 농사일에 몰입하고 있다는 사실은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의 힘을 너무나도 확실히 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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