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DP/PDP 체험사례

* 아사직전 까지 간 자식의 자율신경실조증이 거짓말같이 사라져갔다

.
( 와다 테루미씨. 교토부. 44세)

***반월반 손상, 움직이기 힘든 무릎이 순조롭게 움직이게 됐다.
고교 시절 때에 무릎을 다친 와다씨, 그 후에도 차츰 악화돼서 10년 전에 반월반 손상으로 수술을 받았는데 양쪽 무릎의 연골을 전부 제거하는 큰 수술입니다.
의사로부터 운동 등은 금지되고 있었지만 스포츠를 너무 좋아하는 와다씨는 테니스를 시작했고 역시나 무릎의 상태가 더욱 악화되어 서서하는 일은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장보기조차도 못하게 되었으며 특히 계단에서는 무릎의 쿠션이 없기 때문에 구부리고 펴고가 안 되어 그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녹 쓴 로봇처럼 무릎이 일단 완전히 펴져버리면 관절의 상태가 완전히 나빠서 구부러지지 않게 되는데, 관절이 일단 딸까닥하고 꼭 끼어 버리면 매끈하게 그 후의 구부리고 펴는 운동으로 나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상황 속에서 먼저 소개한 고바야시 다까유끼씨와의 만남이 있었는데, 운동을 하면서 그 근력으로 무릎을 떠받치게 하는 것이 좋다는 그의 이야기를 듣고 테니스와 가벼운 조깅, 수영으로 무릎의 근력을 높이는 노력을 시작했습니다.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과의 만남도 이때쯤의 일인데 고바야시씨 에게서가 아니라 고바야시 씨의 친구로부터였는데 전달받은 무릎포터를 착용하고 있으니 통증경감과 함께 무릎의 컨디션이 무척이나 좋아지는 것을 느꼈고 지속적으로 착용하고 있으니 더욱더 개선되어 녹쓴 로봇 같았던 무릎이 순조롭게 움직여지는 것이었습니다.
와다씨의 자택은 3층 건물로 세탁물을 말리기 위해 3층까지 오르내릴 때에는 통증으로 무척이나 괴로웠지만 이것을 쓴 이후로는 원활하게 무릎이 굽어지고 고통 없이 오르내릴 수 있게 되었는데 흡사 무릎에 기름이 들어간 것 같은 느낌 이었다 합니다.

***차남이 갑자기 격심한 자율신경 실조증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과의 만남이 장래 커다란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데 와다씨의 차남이 중학교 일학년 때였는데 아무런 예고도 없이 자율신경 실조증에 걸린 것 입니다.
아들이 감기 때문에 열이 계속되어 학교를 결석하였는데 열이 내려 학교에 간 날 갑자기 토해버렸고 그 후에는 구토와 설사가 매일같이 계속되었는데 독감은 완전히 낫은 상태가 되었는데도 증상은 더 심하게 될 뿐이었습니다.
학교에 가려고 하면 구토와 설사가 시작되는데 종합병원에 진찰을 받으니 내장은 어디에도 이상이 없고 혈액검사도 이상 없음이 판명되었는데 결국 자율신경 실조증 이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했다던가 하는 일은 아니었는데 오히려 거꾸로 “빨리 클럽 활동을 하고 싶다, 학교에 가고 싶다.” 라고 말하고 있었다 합니다.
카운슬링 선생이 아들에 관하여 보는 견해는 "어머니를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이기 때문에 절대로 걱정을 끼쳐드리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는듯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에 가고 싶다 또는 가고 싶지 않다는 두 가지 심리가 있는데 그 두 가지의 갈등 때문에 몸에 거부반응이 나오는 것이 아닐까요. 대단히 미묘하니까 말에 주의해주세요" 라는 말이었습니다.
이 일에 대해서 와다씨도 본 기억이 있었는데 "아들의 성향에 대단히 미묘한 면이 있어서 어렸을 때에도 호되게 꾸중한 뒤에 자기 중독을 닮은 증상을 일으킨 일이 있어요. 물을 분출하는 것같이 구토를 했습니다. 외형도 여자아이 같은 느낌 입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후, 아들의 증상은 더욱더 악화되었는데 어려서부터 연약했던 몸이 구토와 설사를 되풀이 하는 가운데 무척이나 수척해져 버렸고 음식을 섭취하면 반드시 토하기 때문에 전적으로 스포츠 음료만을 의지해 수분을 보급하고 있었고 설사도 심해 영양분 공급 자체가 어려워 졌습니다.
또한 구토를 되풀이 하므로 식도가 위산으로 상했고, 설사를 되풀이 하므로 항문도 아픕니다. 안정제를 마셔도 그것 까지도 토해버리니 몸은 빼빼 마르고 다리는 휘청거려서 걷지도 못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와다씨는 아들의 공부가 많이 늦어지는 것도 걱정이 되었지만, 여기까지 오고 보니 생각은 하나였습니다. ‘얼마든지 쉬어도 좋으니 죽지만 말아줘…...’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를 사용한 그날에 커다란 변화가.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 제품의 굉장함은 무릎 서포터로 실감 하였습니다. 정신적인 것에 효과를 나타내리라고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기에 아들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어떤 사람으로부터 자율신경실조증에도 대단히 좋다는 말을 듣고 짚푸라기라도 붙잡는 심정으로 침구를 빌려 사용해보니 날마다 증상이 쑥쑥 개선 되어가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먼저 침구를 덮고 잔 그날 밤은 계속해서 숙면을 취했는데 "중학생이 된 사내아이가 매일 밤 배가 아파서 엄마가 빼빼여윈 등어리를 문질러 줘야 잠을 잤는데 참으로 괴롭고 힘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그날을 갈림길로 딱 멈추어 버린 거예요. 아침에 일어나 컨디션이 좋은 것 같아 아침밥을 먹게 해보니까 토하지 않아 이 무슨 변화인가 싶었는데 서서히 체력도 회복돼가고 나중에는 설사마저 멈췄습니다" 침구를 덮고 잔 후 4일째의 일입니다.
"어머니, 기력이 좋아졌어요. 나 오늘부터 학교에 갈래요"
한 달여 동안 누운 상태로만 지내고 있었으므로 완전한 회복은 아니었지만 한동안 상태를 살피면서 조금씩 학교에 가게 한 모양입니다.
현재 아들은 경주마를 보살피는 말 조련사가 되기 위해 학교에서 열심히 배우고 있는데 아침 네 시 반에서 밤 여덟 시 반까지 하루 종일 땀투성이가 되어 때로는 말에서 떨어지기도 물리기도하며 말과 같이 지낸다고 합니다.
그처럼 고생한 자율신경실조증이 흡사 거짓말 같고 또 그처럼 약골이었던 자식이 놀랄 만큼 늠름하게 되어 다들 무척이나 놀라워하고 있습니다.

 

 010-3952-2583

http://www.pdphe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