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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P/PDP 체험사례

* 시야협착이 포톤 사용 후 불과 한 시간 반 만에 나아 버렸다.

( 구키다 준코씨. 시즈오카 현. 60세)

***거미 막하 출혈 후 시야협착이.
구키다씨가 거미막하 출혈로 쓰러진 것은 2년 반 전. 아침식사의 준비를 마쳤을 즈음에 갑자기 쓰러져 구급차에 실려 갔습니다. 기억이 돌아온 것은 실로 한달 반 뒤의 일. 그 동안 줄곤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다는 것으로 살아난 것이 이상할 정도라고 말했습니다.
다행한 것은 언어장애도 반신불수도 없었고 다만 한 달 반 이나 누워만 있는 탓으로 손발의 관절이 경직되어있어 당분간 회복훈련을 받게 되었습니다. 손발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된 뒤에는 눈에 이상이 발생하여 병원에서 검사를 해보니 시야가 극단적으로 좁아지는 시야협착을 일으키고 있다는 것. 거미막하 출혈의 영향으로 시신경의 일부가 피해를 입어 시력저하를 초래했을 것이라고 합니다. 망막자체에는 문제가 없었는데 시신경에 상처가 났기 때문에 시력의 회복은 이 이상 바랄 수는 없고 시야가 극단적으로 좁아져서 중심 부분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예들 들면 미닫이의 앞에서면 그 주위에 있는 가구나 천정 등은 보이지 않았기에 일상생활에도 불편이 생길 수밖에 없었습니다. 식사준비 뿐만 아니라 길을 걸어도 도로주변이 시야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지팡이를 짚으면서 천천히 걸을 수밖에 없었고 차 소리가 가까워지는걸 느끼면 길가 옆으로 비켜서서 차가 지나가는 것을 가만히 기다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한 번의 체험으로 시야가 단숨에 열렸다.
자유롭지 못한 생활을 시작한 그 무렵, 친척으로부터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에 대해 듣고 반신반의 하면서 써 보기로 하였습니다.

처음 사용했을 때는 침구를 온몸에 싸고 포톤원면을 눈, 머리, 몸 전체에 감고 흡사 미이라와 같은 상태로 1시간 반쯤 누어있었는데 꾸벅꾸벅 졸면서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낸 뒤 그것들을 풀고 보니까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어요.
구키다씨를 둘러싸고 있던 주위 사람들의 모습이 확실히 눈에 들어온 것입니다.
그전까지는 바로 정면의 사람밖에 보이지 않았는데 천정을 향해 누어있는 상태에서도 주위의 사람들의 모습이 확실하게 보였던 것입니다. "아아 보입니다. 모두들의 얼굴이 보입니다." 놀란 것은 주위의 사람들이었습니다.
현재는 매일 밤잠을 잘 때 원면으로 만든 독창적인 아이마스크를 하고 자는데 그 후에 시력은 다시 떨어지지 않았고 오른쪽 눈에 약간의 시야협착이 남아있지만 왼쪽 눈은 완전히 원래의 시력으로 돌아왔으며 신문의 글자도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눈의 외관도 아름다워졌다고 하는데 이전의 구키다씨는 검은자 위 주위에 1~2밀리 정도의 흰색 막을 쓴 것 같은 상태로 흰자 위와 검은자 위 경계선이 희미하고 뚜렷하지 못했었는데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을 쓰게 되면서 그것이 깨끗이 없어져버려 검은자 위는 새까맣게 되었고 흰자위도 아주 하얗게 되어 어린아이 같은 깨끗한 눈으로 되돌아갔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이전에는 충혈도 잘되던 것이 그 충혈도 사라졌으며 무척이나 심했던 어깨 결림 까지도 나았습니다.

모든 부분에서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이 구키다씨의 생활을 떠받쳐 주고 있습니다.

 

010-3952-2583

 http://www.pdphe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