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DP/PDP 체험사례

* 격심한 메니에엘병과 자궁근종이 깨끗이 나았다.

( 우타가와 쿄꼬 씨. 이바라키 현. 41세)

***방이 빙글빙글 돌아가서 서 있을 수 없다.
우타가와씨가 귀의 이상을 느낀 것은 재작년의 일. 주치의가 오른쪽 귀에서 적은 양이지만 피가 흘러나오고 있었다는 말을 하였지만 당시 선술집을 경영하고 있었기 때문에 바빠서 병원에 갈 시간도 좀처럼 뺄 수 없었습니다.
어느 날 아침 눈을 뜨니까 방안이 빙글 돌고 있어서 걷는 것은 물론 일어날 수도 없었는데 가까스로 병원에 달려가 검사를 해보니 메니에엘증후군 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귓속의 삼반규관이 망가져서 그 안의 림프액이 흐물흐물 하게

되는 병이라고 합니다.
걸을 수도 없고 격심한 구역질과 현기증에 고통 받는 매일 매일을 누워만 있는 상태로 지냈고 눈을 뜬 채 안구를 움직이면 방안이 빙글빙글 돌기 때문에 하루 종일 눈을 감고 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보통의 메니에엘증후군은 구역질과 어지럼증이 있어도 병원에서 점적주사를 놓고 몇 시간 정도 쉬면 원상으로 회복이 된다는데 우타가와씨의 경우에는 몇 시간을 고사하고 몇 일이 지나도 회복되지 않고 그 증상이 계속되었고 항상 주위가 빙빙 돌고 있어서 스스로 자신이 서있는 곳이 어디인지조차 알지 못했습니다. 벽을 손으로 기대면서 이동할 수 있게 되긴 했으나 그 이상 증상의 개선은 볼 수 없었습니다. 일어나 있는 것이 괴로워서 거의 누워만 있는 상태가 계속되어 담당의에게 "수술이건 무엇이건 좋으니까 어떻게 할 수 없을까요?" 라고 간청해도 돌아오는 것은 "수술해도 나을 가능성은 거의 없어요" 라는 냉담한 대답밖에 들을 수 없었습니다. 수술의 성공률은 겨우 10%. 혹시 성공한다 하더라도 매년 인공 삼반규관을 넣는 수술이 반복된다는 것인데 의료인 측으로서는 환자 측이 반복된 수술에 익숙해지는 것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2개월 뒤에는 운전도 할 수 있게 됐다.
퇴원을 했다 해도 외출은 고사하고 가사일조차도 할 수
없을 정도였는데 아침식사 준비조차 2, 3시간이 걸렸고 장을 보러 간다 해도 혼자서는 걷지 못해 근처의 친구에게 도움을 청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친구의 손을 잡고 상품의 선반까지 가면 그 자리에 조용히 멈춰 서서 사고 싶은 것을 주시하면서 손을 펴서 원하는 것을 광주리에 넣은 다음 여러 곳을 응시하면 그것만으로 빙글빙글 눈이 돌아 서있지 못하게 되므로 다음 장소로 이동할 때도 곧바로 다가가서 상품을 보지 않으면 안됩니다.
일상이 모두 이런 상황이니까 대부분의 시간은 누워 있는 상태에서 눈을 감고 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 때 남편의 아시는 분(지인)이 집에 갑자기 찾아왔습니다.
우타가와씨는 2층 방 소파에 누어있으므로 인사할 수도 없고 차를 드릴 수도 없었는데 그것을 알아차린 남편의 지인이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의 애용자였기에 제품을 전달하게 되었고 이것이 우타가와씨와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의 만남이 되었습니다.
남편은 즉시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을 구입했는데 우타가와씨 자신은 제품에 대하여 신뢰를 하지 않았지만 하루 종일 누워있을 수밖에 없었으므로 남편이 사준 침구만은 덮고 누워있었는데 2주 정도 지났을 때부터 변화가 느껴졌습니다. 2층 방에서 계단을 따라 내려올 때 왠지 모르게 발걸음이 튼튼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증상은 더욱 개선되어 오전 중에는 잠을 자지 않고도 지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일어나 있는 시간이 서서히 증가하여 2개월 뒤에는 혼자서 차에도 탈수 있게 되었고 3개월 후에는 경영하고 있던 선술집에도 복귀 할 수 있었습니다. 그 후 어지럼증이나 발작은 한번도 나지 않았습니다.

*** 자궁근종이 자연히 배출됐다?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의 힘을 직접 본 우타가와씨는 그 후 모든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 제품을 애용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포톤돔이라 불려지는 제품은 돔 안으로 온몸이 들어가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을 전신으로 받는 기구인데 세포의 운동에 의해 발생한 열에 의해 몸 속 부터 따뜻해지며 모든 신진대사를 대단히 편안하게 한다 하여 사용하게 되었는데 아침에 이 돔으로 하루를 시작하면 몸이 하루 종일 가볍고 쾌적하게 지낼 수 있다 합니다.
또한 땀을 대량으로 흘리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말로 15Kg의 감량에 성공하였습니다. 전체적인 컨디션을 나쁘게 하는 다이어트가 아닌 몸이 무척이나 가볍고 하루 종일 쾌적하게 지낼 수 있는 그런 이상적인 다이어트였다 합니다.
또 전에는 등이 항상 결렸는데 지금은 전혀 그런 증상이 없어졌다 합니다.
그리고 놀랄만한 사건이 일어난 것은 돔을 애용하기 시
작한지 1개월째 되던 때의 일인데 친구 두 사람과 전철에 타고 있었는데 갑자기 하복부에서 격심한 출혈이 일어났습니다. 당황해서 역(정거장)의 화장실에 달려갔더니 놀랍게도 기분 나쁜 덩어리가 3~4개나 나오지 않겠어요. 보통 있는 부정출혈이 아니었습니다.
이튿날 병원에 달려가 검사했더니 이상은 전혀 없다는 것. 이상이 없다고는 하지만 기분 나쁜 덩어리가 3~4개나 나왔으니까 아무것도 아닌 일로 끝날 수는 없습니다. 의사로부터 "유산이 아니었나요?" 라고 질문 받아도 임신 같은 것은 전혀 하지 않았기에 임신검사를 해보았으나 역시 예상대로 무반응 이었습니다.
그 후 몇몇 친구에게 물어보니까 아무런 증상이 없는 사람이라 해도 상당한 확률로 자궁근종 있는 경우도 있다는 말을 들었고 물론 그 덩어리 자체를 검사한 것은 아니기에 확증을 가질 수는 없지만 이상한 것이 배출된 것은 틀림없었기에 우타가와씨 자신은 그것이 자궁근종 이었던게 아닌가…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컨데 몸에 아무런 컨디션의 변화를 초래함이 없이 기분 나쁜 증상이 자연히 소실된 셈인데 그 후에도 몸의 컨디션은 지극히 순조로웠고 의사로부터는 어지럼증에 연결된다고 하여 금지되어있던 술도 즐기고 계십니다.

 

010-3952-2583

 http://www.pdphe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