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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P/PDP 체험사례

* 만성C형 간염이 완치되고, 압박골절이 이상하게 빠른 속도로 완치.

( 고바야시 다카유끼씨. 교토부. 43세)

*** 다친 무릎이 회복되다!
고바야시씨는 스키연맹의 이사. 스키어로서 활약한 뒤 여러 가지 스포츠 분야에서 선수를 키우고 서포트 하고 계십니다. 고바야시씨가 처음으로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과 만난 것은 5년쯤 전의 일.
스키로 다친 무릎을 수술한 뒤 회복 훈련으로서 마라톤을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어 그 후 본격적으로 마라톤에 몰두하기 시작하였는데 다시 무릎이 악화 되었을 때 어떤 친구가 자신이 쓰던 무릎 서포터를 준 것이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 이었던 것입니다.
"저의 무릎 컨디션이 좋아진 것은 물론이고 무릎 통증으로 고민하던 다른 모든 친구들도 나처럼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을 사용하면서 컨디션이 좋아졌습니다."
고바야시씨는 원래 공학부 출신으로 탐구심이 왕성했기 때문에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에 대하여 여러 각도에서 조사해 가는 중 몸에 좋은 이유 그리고 효과적인 사용방법 등을 알게 되었습니다.

*** 만성 C형 간염에 감염돼 있었던 것이 발견되다.
그 후 무척이나 몸이 나른한 날들이 계속된 시기가 있었는데 연령적인 문제로 피로하기 쉬운 것이라 생각하고 특별히 마음에 두지 않았는데 그것이 중대한 질병에 의한 것이라는 사실이 후일 판명 되었습니다.
어느날 헌혈을 한 고바야시씨에게 일본 적십자사에서 한 장의 봉투가 왔는데 개봉해 보니 다음과 같은 글이 쓰여져 있었습니다. [당신은 HCV 바이러스에 감염돼 있으므로 급히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아 주십시오.]
당시는 에이즈 문제 등에 의해서 HCV 바이러스 감염이 세상에도 큰 문제가 되어 있는 시기였으므로 틀림없이 에이즈인가 하고 생각했던 모양입니다. 그러나 몸에 자각증상이 전혀 없었기에 에이즈와는 다른 병이라는 것을 알았고 확인을 해보니 정식명칭은 만성 C형 간염 이었는데 수혈경험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어린 시절에 받은 집단 예방 접종 때 감염된 것이 아닐까 생각되었습니다.
만성C형 간염에 감염돼도 금방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고 장기간 아무런 증상도 없이 지내던 것이 서서히 나른함 같은 증상으로 나타난다 하는데 계속 진행하면 간경변이 되고 간암으로 발전할 수도 있는 대단히 무서운 병이라고 합니다.
간기능에 이상을 표시하는 GOT, GPYU, GP 등의 수치는 인터페론 요법 등으로 정상치까지 상당히 내릴 수 있게 되었지만 C형 간염은 그 자체가 음성, 즉 바이러스가 저절로 없어질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고바야시씨가 몇몇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법을 확인하여도 의사들은 "결정적인 치료법은 없으며 장래 간경변이나 간암이 될 가능성은 80% 이상입니다." 라고 하는 잔혹한 고지만을 하고 있었습니다.
느닷없이 나타난 비극 앞에서 고바야시씨가 할 수 있는 일이란 증상을 악화시키지 않기 위해 치료를 하는 것과 절대로 술을 마시지 않는 것 등이었습니다. 실제로 그 이후에는 연회에서 아무리 권해도 술은 마시지 않았다고 합니다.
결국 이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의 가능성에 기대하는 수밖에는 없었습니다.
잘 때는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 섬유로 만든 침구를 몸에서 떼지 않고 웨스트 서포터와 그것에 포톤 원면을 몇 장 감아서 간 부위를 집중적으로 싸고 있었다고 합니다.

*** C형 간염바이러스가 사라졌다!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 사용후의 검사에서는 비교적 상태가 좋았고 간 기능을 표시하는 수치도 정상치로 안정된 상태가 계속되었는데 어느 날의 검사에서 기뻐해야 할 커다란 변화가 생긴 것 입니다. HCV가 마이너스, 요컨대 바이러스가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현대의 의학에서는 HCV바이러스가 완전히 마이너스 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이 상식이었기에 이것은 반드시 잘못된 측정일 것이라고 하여 다시 한 번 검사를 하였는데도 역시 마이너스가 나온 것 입니다. 거듭 두 번 세 번 검사해도 마이너스였고 혈액검사 하는 회사에 친구가 있어서 "철저히 조사해 달라" 해서 다시 검사를 해보아도 역시 마이너스였습니다.
고바야시씨는 소화기 내과의 친구도 있었는데 이 사실을 말하니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합니다. "병상 상태를 빈틈없이 추적하고 있었다면 지금쯤 학회에서 논문을 발표할 수 있었을 것인데 말이야"
어쨌든 현재 고바야시씨는 아무런 증상도 없고 술도 마실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 압박골절이 예상을 훨씬 뛰어 넘는 속도로 완치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에 의한 체험은 그것만에 머물지 않았는데 고바야시씨의 중학생 아들의 사고에서도 대활약이었습니다. 중학교의 공식 야구부에 소속된 아들은 연습중에 날아온 볼을 글러브가 아닌 맨손으로 캐취, 그 결과 오른쪽 새끼손가락과 약손가락 사이 두 곳의 뼈에 압박골절과 새끼손가락 인대 4가닥이 끊어지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찢어진 상처는 일곱 바늘 꿰매고 5주정도 지나서 실을 뽑을 수 있었으나 문제는 4가락의 인대절단과 두 곳의 압박골절 이었습니다. 인대절단에 관해서는 고바야시씨의 지인이 J리그의 팀 닥터였으므로 상담해보니까 우선은 방치해두어서 자연히 나아 버리는 것을 기다리고 그래도 연결되지 않는다면 그 뒤에 새로이 인대봉합을 하는 것이 좋다는 조언이었습니다.
한편, 압박골절은 깨끗이 똑 부러진 것과 달리 눌려 으깨진 상태로 돼있으므로 대단히 낫기 어렵다고 하는 것입니다. 스포츠 성형의 세계에서는 통상적으로는 6주간의 깁스고정, 회복훈련이 시작될 때까지 3개월, 완치까지는 6개월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치료라고 해도 깁스를 고정하고 낫는 것을 기다릴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때부터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의 원면을 깁스 위에서부터 다섯 장 쯤 감고 귀가해서는 그 위에 견본침구를 감고 잘 때는 침구를 덮고 자는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런 가운데 하루 이틀 뒤부터는 통증이 사라졌으며 2주째에 실을 뽑을 수 있었고 아픔 없이 손가락을 구부리고 펼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놀란 의사는 그 자리에서 운동을 정지시켰지만 순조롭게 회복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한 달 반 뒤에는 깁스를 완전히 떼었고 걱정되던 인대도 대부분 연결돼있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테니스볼을 써서 회복훈련이 시작되어 두 달째에는 정식 볼을 던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친 것이 9월이었기에 통상적인 완치의 시간이 6개월 뒤라고 한다면 다음해 봄까지는 정상적인 야구를 할 수 없을 터였는데, 3개월 뒤인 12월에는 일반적인 야구를 할 수 있게 되었는데 다른 선수들과 같은 연습량 이었습니다.
친구인 팀 트레이너도 대단히 빠른 회복 모습에 눈을 크게 뜨고 “도대체 어떻게 해서 이렇게 빨리 나은 것입니까?” 라고 감탄하고 있을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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