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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P/PDP 체험사례

* 골할증 (뼈가 미끄러져 어긋나는 증상), 추간판 헤루니아, 요통이 사라졌다.

(마츠시마 묘코씨. 시즈오카 현. 37세)

*** 되풀이되는 허리의 병으로 일상생활도 힘들다.
마츠시마씨의 남편은 여러 해 동안 요통으로 고생해있습니다.
처음에는 골할증, 요추가 어긋남에 따라 척추를 상하로 이어지는 신경에 접촉하여 격심한 통증이 발생하는 병인데 운동을 할 수 없는 것은 물론 걷는 일 조차 힘이 듭니다. 50m만 걸으면 통증 때문에 앞으로 나갈 수도 없고 쭈그리고 앉아버리기 일쑤고 주간뿐만이 아니라 밤에 잠을 잘 때 조차도 통증으로 눈을 뜨는 때가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4 년 전에 수술, 신경이 나와 있는 척추의 뼈를 깎아 구멍을 크게 하는 수술입니다.
그 수술에 의해 한때는 걸을 수 있게 되었지만 다시 통증이 생겼는데 검사해 본즉 이번에는 헤루니아 였습니다. 추간과 헤루니아는 뼈와 뼈 사이에서 쿠션 역활을 하는 부분이 압박을 받으므로서 밖으로 삐져나와 그것이 신경을 건드려 통증을 유발하는 병입니다. 그런데 이미 큰 수술을 했으므로 그 이상의 수술은 위험하다는 것, 거듭 수술을 하면 최악의 경우 걸을 수 없을 가능성도 생긴다기에 수술은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헤루니아는 낫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사라졌다.
사방팔방 막혀있는 가운데 작년 8월경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에 관해서 친구에게 들었습니다. 그런 것으로 고쳐진다면 의사란 필요 없다고 하는 것이 당초의 본심 이었습니다. 반신반의가 아니라 거의 신용하고 있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용하기 시작하니 아파서 잠이 깨있던 상태가 깊이 잠자게 된 것 아닙니까, 더욱이 거의 보행 불능했던 상태가 상당한 거리를 걸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추간판 헤루니아병 자체가 고쳐진 것은 아니지만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을 애용함으로써 통증이 현저히 경감된 것입니다.
현재 정형외과병원에서의 치료는 때때로 생각났을 때에 가는 정도이고 담당의는 마츠시마씨의 남편이 매우 심한 상태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통증도 심할텐데 왜 오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였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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