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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P/PDP 체험사례

* 놀라운 회복력으로 교통사고의 대참사에서 복귀


( 에다네 킹꼬씨. 홋카이도. 60세)

***사장과의 만남이 내 인생을 결정지었다.
에다네씨의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과의 만남은 지금까지 소개해 온 분들과는 조금 다릅니다. 몸 쪽은 건강 어디에도 문제는 없었는데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과의 만남은 포톤 제품을 취급하는 기업의 사장과의 만남이 최초였습니다.
에다네씨는 그때까지 건강산업에 종사해오고 있었는데 그 관계로 여러 가지 건강식품이나 건강기구와 만나는 기회가 많이 있었다 합니다. 여러 가지의 상품을 취급하면서 그것들의 좋고 나쁨 또한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았는데 굉장한 것이 있는가 하면 대단치 못한 것도 있었다 합니다. 많은 상품들을 취급하면서 에다네씨는 무언가 모르지만 눈에는 보이지 않는 큰 에너지가 사람을 시작으로 모든 존재에 있다고 생각 하였습니다. 예컨대 TV의 리모콘을 켜면 TV가 켜지는 것이나, X레이 방사능과 같이 볼 수도 느낄 수도 없지만 역시 그것이 존재하는 것처럼 눈에는 보이지 않으나 무언가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에너지가 있으면 그건 굉장할 거라는 생각하고 있었던 때에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을 취급하는 사장과의 만남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 사장의 말속에는 에다네씨 자신이 생각하고 있었던 것과 완전히 같은 것이 있었는데 말을 거듭하면 할수록 포톤 제품에 존재하는 에너지와 파동이라는 말에 감동하고 확신 또한 생겼지만 당시에는 그것에 관한 책들이 많이 나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것은 믿을 수 없을 뿐더러 거꾸로 바보 취급을 받던 시대였습니다. 그런 가운데 사장을 만났고 에다네씨 본인이 생각하고 있던 것이 역시 틀림이 없었구나 하고 확신 했었습니다.
즉시 남편 몰래 내 차지의 침구를 샀습니다. 침구를 뒤집어쓰고 자고 있으면 척추 근처가 따끈따끈하게 중심에서부터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금껏 느낀 바 없는 실감을 얻는 가운데 '이것은 다른 사람에게 권할 수 있는 물품이다'라고 느껴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을 사업으로 시작해 버린 것입니다.
같은 일을 함께 해온 남편에게는 항상 모든 일을 상담하면서 진행해온 에다니씨 였지만 이때만은 남편의 허락을 받지 않고 스스로 상품을 주문해서 덜컥 일을 출발 시켰습니다.

***살아있는 것이 불가사의할 정도로 참혹한 교통사고
여기저기서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 제품을 소개하고 손님에게 애용하게 하는 가운데 그 굉장함을 더욱더 체험으로 실감할 수 있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보람과 사명감을 가지고 전력으로 집중하는 가운데 홋카이도 곳곳을 차로 달리는 나날이 계속 되었습니다. 연간 4만 키로 미터의 주행이었는데 비가 오던 어느 날 완만한 경사가 계속 되고 있는 고갯길을 상당한 속도로 달리던 중 커브에서 차가 회전하면서 상대차선을 침범해 맞은편에서 달려온 차와 크게 충돌하여 보기 만해도 끔찍한 상태의 대형 참사로 이어졌다 합니다. 용케 살아있었다고 할 정도로 커다란 사고였는데 사고 직 후, 몸도 움직이지 못하고 소변도 관으로 누는 상황 이었습니다.
진료 기록 차트에는 전신타박, 목덜미 염좌, 왼쪽귀 좌상, 왼손 제 2, 3, 4번 중 수골 골절, 두부타박, 간, 폐 좌상, 골반, 양하지 손상, 더욱이 두발의 대퇴부가 혈액과 림프액으로 부어올라 4리터 정도의 물을 뺄 정도였다 합니다.

***불과 1개월 반 만에 퇴원, 10일 뒤에는 차의 운전을 재개
대부분 발을 1센티도 움직일 수 없는 상태였지만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의 힘을 지금까지 여러 번 보아왔기에 지금이야말로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의 힘을 나타낼 때라는 생각에 침구를 비롯해서 온몸에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을 감아 주었습니다.
침대의 테두리를 잡으면서 몸을 절반쯤 움직여 등어리로 부터 침구를 밀어 넣고 다시 한쪽을 움직여서 침구의 나머지를 깐 뒤에 침구를 덮었으며 아픈 데는 원면을 몇 장이나 썼다고 합니다.
의사는 특별히 막지는 않았고 우리 마음대로 실행.
결과는 놀랄 만큼 빠른 회복.
9월17일 사고를 일으키고 10월31일에는 퇴원 했습니다. 의사는 언제 퇴원할 수 있을지 당분간 모른다고 했었는데 불과 한 달 반 정도 만에 퇴원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처음 입원한 병원에서 생활근거지 병원으로 옮긴 것은 놀랍게도 사고 후 8일째였는데 일반적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회복력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입원기간 중에도 에다네씨는 10월27일에 업무상 중요한 행사가 예정 되어 있었고 행사 일체를 에다네씨가 결산하고 있었기에 방에서 가만히 있을 수는 없었습니다. 각 관계자에의 연락, 호텔의 타합, 방 배정, 멤버에게 연락 등 자세한 일까지 할 일이 산더미같이 있었는데 개인용 방에 가서 이것저것 일처리를 하는 것은 물론 행사 당일에도 병원에서 빠져나와 대회에 참석하였는데 담당의사는 "내 말을 이처럼 듣지 않는 환자는 처음입니다." 라는 말까지 듣고 있었습니다.
생명을 잃었을 뻔한 큰 사고라면 대게는 겁이 나서 운전은 못 할 텐데도 에다네씨는 퇴원 10일 후에는 차의 운전을 재개하고 또다시 도내 곳곳을 뛰어 돌아다니기 시작했으니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에 대한 에다네씨의 확신이 그를 이렇게 정열적으로 움직이게 하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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