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물 중독에서 벗어낫어요.

PDP 체험사례



저는 16세에 집에 있던 손바닥 크기의 아스피린 한 병을 한꺼번에 다 삼키고 병원에도 가지 못한체 그것이 몸에 흡수가 되었습니다.

건강한 편이었는데 약을 먹은 이후로는 허리디스크, 척추측만증( 척추가 S자로 휘는 것) 온몸의 관절이 붓고 벌어지고 휘며 너무나 아픈 증세부터 시작하여 움직여도 움직이지 않아도 온몸의 근육이 굳어오며 풀리지 않는 증상이 시작되었습니다.

언제나 아프고 붓고 누워있지도 앉아있지도 움직이지도 못하는 상태가 되었으며 병원치료는 아무런 소용이 없었고 침, 뜸, 뼈 맞추기, 마사지 등 안 해본 것이 없었으나 몸은 아픈 채로 굳어만 갔습니다.

아는 분이 수지침을 소개하여 효과를 보았으나 매일 맞지 않으면 다시 아픈 상태로 되돌아가 매일 밤마다 수백 개씩을 꽂아 통증을 완화 시키는 생활을 25년간 하였습니다.

신앙인이라 낫길 간절히 바라며 기도하며 생활하던 중 성당에서 ***자매님을 만나게 되었는데 아프다고 말하니, 자기도 포톤테라피로 건강을 찾았다며 소개해 주었습니다.

포톤샵에 가서 30~40분가량 대형 돔에 들어가 땀을 흘리고 나왔는데 그날 수지침을 맞지 않아도 될 만큼 몸 상태가 부드럽고 움직일만하고 통증도 많이 감소되었습니다.

여기에는 사람의 몸을 살리는 무엇인가가 있구나 생각했으며 침을 맞지 않아도 아프지 않게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 대단히 희망적이었습니다.

약 3일후 효과가 너무 좋다고 말씀드리니 내복처럼 착용 가능한 것을 권해 주시어 입은 후 저도 모르게 기운이 나서 철야기도까지 가게 되었는데 아프거나 피곤치 않았습니다.

약 1주일 후 목걸이를 빌려 착용하니 그때부터는 아예 피곤함 자체가 없어 졌으며 온 몸에 힘이 나고 심장이 편안하고 머리가 또렷이 맑으니 마치 제가 건강한 정상인 같았습니다.

다음날 같은 제품인 이불의 효과에 대하여 다른 자매님이 이야기 하는 것을 듣고 단순히 자고 쉬면서 효과를 보게 된다고 생각하니 그것이 큰 매력으로 다가와 형편이 그리 넉넉지 않는데도 무조건 구입하였습니다.

이것 또한 기적 같다는 생각으로 사용하였는데 이불은 이모든 제품의 완결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결과만 말하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근육통, 관절통, 뼈통증, 불편함, 냉증, 흐릿함, 부종, 어지럼증, 등 온갖 것이 없어졌으며 거리낌 없는 몸 상태가 유지되었기 때문입니다.

저 만큼 아픈 사람도 기적과 같이 단번에 좋아지는데 조금 불편 하신분이나 건강하신 분들은 얼마나 완전히 건강해지며 온갖 병들이 예방될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불치의 병으로 고통 받으시는 분이나 몸이 불편하신 분들이 되도록 많이 저처럼 이 제품들을 알게 되어 건강하게 행복을 누리는 삶을 사시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이글을 씁니다.

이 제품을 알게 해주신 주님과 모든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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