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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P/PDP 체험사례

* 10년고생 위장병에서 해방 되었습니다! *변화과정 (전) 저는 24살입니다. 건강한 체력과 튼튼한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어야 하지만... 평소 예민한 성격 탓인지 10년 동안 극심한 위장병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보통 현대인의 병이라고 생각 하시겠지만, 위가 안 좋다는 사람들도 제 앞에서는 얘기도 못 꺼낼 정도로 극심했습니다. 10년 동안 안 먹어본 약이 없었고 병원치료와 한방 치료까지 다했는데도 나을 줄 몰랐습니다. 끼니를 먹기만 하면 윗배가 임신한 사람처럼 심하게 부어올랐고, 6시간이 지나야 소화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소화가 되는 것도 자연스럽게 배가 고파지는 게 아니라.. 무엇을 먹었는지 보지 않아도 알 정도로 심하게 트림이 나오면서 ‘소화가 되는 구나 ’ 생각을 하게 되고 그렇게 한 끼를 먹고 트림을 수십번을 해야 부어있던 윗배가 점점 .. 더보기
* 운동에 의해 굵어진 다리가 가늘어지다!! *변화과정 (전) 저는 펜싱을 12년 한 운동 선수였습니다. 기마자세를 기본으로 한 운동이어서 허벅지 부분이 바지 사이즈 66을 입고도 꽉 낄 정도로 튼튼(?) 했습니다. 아무리 운동 선수여도 날씬해지고 싶어 하는 건 여자들의 욕심이기 때문에... 그로인해 받는 스트레스가 너무도 많았습니다. TV홈쇼핑에서 나오는 다이어트(다리에 관한) 제품을 여러 가지 사용해 보았지만 역시 근육으로 다져진 제 다리는 66사이즈를 벗어나질 못했습니다. 한번은 다리에 공기 압력을 가해서 살을 빼는 제품을 사용해 보았었는데. 무릎 관절도 안 좋은 다리에 공기 압력을 가하니 관절이 아파오고 다리가 붓기까지 했었습니다. 구두를 하루정도 신고 다니면 다음날은 다리가 너무 많이 부어서 구두를 신기가 힘들었습니다. *변화과정(후) 그.. 더보기
* 근육통과 신경통이 사라지다! *변화과정 (전) 저는 학창시절부터 12년 정도 운동을 하면서 부상이 많았습니다. 손목 스냅이 많고 항상 상체가 틀어진 상태에서 운동을 하다 보니 손목이 아프거나 저리고 허리가 많이 좋지 않아 중학교 때부터 한의원에서 양침을 맞아 왔었습니다. 왼쪽 무릎은 교통사고의 충격으로 인대가 심하게 늘어났는데 습한 날씨에는 항상 왼쪽 다리가 아팠었습니다. 운동을 그만두고 나서 후유증으로 근육통과 신경통이 생겼는데 유독 왼쪽 다리가 심해서 왼쪽 무릎을 굽혔다 펼 때마다 열이면 열 다 ‘우지직 뚝’ 하고 소리가 났습니다. 한 달에 일주일 정도는 왼쪽 다리의 근육통과 신경통 때문에 잠을 편하게 잘 수가 없었습니다. 처음엔 스트레칭 20분 정도면 진정이 되던 다리가 30분~1시간을 해도 소용이 없게 되고 주무르면 괜찮던 .. 더보기
* 아킬레스건의 염증에 의해 다리에 쥐나는 것이 없어지다! *변화과정 (전) 저는 치과에서 6년 정도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업무상 하루 10시간가량 서서 일을 하다 보니 발목 아킬레스건에 염증이 생기더니만 치료를 해도 주기적으로 재발돼서 그때마다 물리치료랑 약을 복용해야 걸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잘 때 다리에 쥐가 자주 나서 자다 깨고 자다 깨고 했었고, 특히, 손으로 일을 많이 하다 보니까 어깨부분에 근육이 뭉쳐서 딱딱해진 관계로 손 움직이는 것이 많이 불편했었습니다. *변화과정(후) 그러던 중 포톤 제품을 알게 되었고 "아~ 이 제품은 나에겐 딱이구나" 생각이 되어서 다리서포터를 가장 먼저 구입해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좋겠다는 확신은 있었지만 진짜 좋아 질까? 하는 생각도 사실 있었습니다. 그런데 처음사용 할 때부터 진짜 신기하게 3일 동안을 계속적으.. 더보기
* 12년 전 교통사고에 의한 통증이 없어지다! *변화과정 (전) 저는 항문 주위에 생긴 곰팡이 균으로 피부과 비뇨기과를 다니며 약을 받고 치료를 하고 매일 저녁 청결하게 세척을 하고 약을 바른지 3년을 지내며 가려움에 고통을 느끼고 살았습니다.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운지 어떤 때는 살을 오려내고 싶을 정도로 너무 가려웠습니다. 그리고 12년 전 교통사고로 목 디스크, 허리디스크, 안면마비로 102일을 입원하고 카이로 프락틱 치료를 8개월을 하며 사고로 인한 후유증으로 어려움을 많이 겪었습니다. 병원에서 퇴원 시 목 디스크 수술을 하지 않고 카이로 프락틱 치료를 하기로 하고 퇴원을 해서 좋은 치료는 다해보았어요. 물리치료, 추나요법, 세라 젬, 족탕기, 한약... 약들을 복용했지만 어깨위에 근육은 점점 불어나고 목뒤 디스크 자리는 호빵하나 얹어 놓은 .. 더보기
* 포톤돔을 사용하고 오십견과 허리 통증으로부터 해방되다! *변화과정 (전) 저는 오십견으로 2008년 봄부터 좌측 팔이 5cm정도도 움직이지 않았고 12년 전 디스크 수술한 허리의 통증이 제발하여 많이 불편한 상태였습니다. 구리시 아카시아 병원에서 X-ray를 찍은 결과 허리디스크 추간판이 완전히 녹았고 납작 달라붙었으니, 인공적 추간판을 넣고 수술하여야 된다는 의사의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로인해 저는 똑바로 걷지못하고 몸이 왼쪽으로 비스듬히 기울어서 왼쪽에 손을 받추고 다니면서 수술을 할것인가 고민하고 있는중에 같은 교회의 교우인 장순화 집사로부터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돔을 소개받고 2008년 10월 2일 11시에 회사를 방문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포톤 돔에 들어가서 체험을 하는데 통증이 심했던 좌측팔이 더 아파와서 40분 만에 사용을 중단 하였습니다. 그 후.. 더보기
* 어릴때 사고로 생긴 통증이 사라지고 치질이 없어지다. 저는 올해 43세인데 오랫동안 음식점에서 요리사로 일하다보니 체중이 89kg으로 늘었고 그런데다 자주 친구들과 만나 술을 마시고 특별히 육류를 좋아하다 보니까 배도 아주 많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주변에서 배가 많이 나오면 오래 살지 못한다는 말을 자주 듣게 되어 그로인한 스트레스도 많이 받게 되었습니다. 담배를 많이 피우다 보니, 혈액순환이 안 되는지 늘 머리가 무겁고 뒷골이 당기고 어깨도 아프고 온몸이 나른해져서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검진 후, 혈액이 탁해져서 그런 거니 오래 살고 싶으면 술과 육류를 일체 끊고 배를 들어가게 하라고 했습니다. 덧붙여서 혈압도 상당히 높아서 위험하다고 했습니다. *변화과정 (후) 그러던 중 지인을 통해 플라티나다이아몬드포톤 돔 체험을 하게 되었고 그때 마침 저는 15일 .. 더보기
* 악성변비가 없어지고 3개월간 8kg이 빠지다! *변화과정 (전) 홍천에서 눈만 뜨면 하늘만 빠꿈 보이는 곳에서 현장 일을 하면서 50명 이상의 노무자를 관리하는 노관석입니다. 저는 남 52세입니다. 포톤 제품 사용 전 저의 몸무게는 90kg이상이었는데 시력도 침침하고 배는 임신 10개월 정도 나왔고 늘 속이 더부룩하고 답답하였고, 심한 변비로 화장실에는 가보지만 시원하게 일을 볼 수 없어 늘 힘들고 괴로웠습니다. 추위가 시작될 때면 피곤함과 몸살로 뒷목이 뻣뻣하여 하루건너 부황과 뜸을 밥 먹듯이 3년이란 긴 시간을 두고 셀수없이 떠 보았지만 그때 뿐 이였습니다. 바가지를 엎어 놓은 듯 남산 같은 뱃살과 심한 체지방 때문에 걱정이 되어 최대한 기름진 음식을 피하다보니 고기 종류를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현장 동료 사람들이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노반장.. 더보기
* 비염, 알레르기가 사라지다! *변화과정 (전) 저를 포함한 가족들의 체험사례에 대해 적어 보겠습니다. 우선 저는 비염, 각막염 알레르기로 인해 매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 때마다 눈을 자주 비비게 되고 콧물이 심하게 나옵니다. 오른쪽 새끼손가락이 부러졌었는데 날씨가 추워지면 다른 손가락에 비해 새끼손가락 부위만 저려서 매번 마사지를 해줘야만 했고, 미용을 하다보면 식사 시간이 매번 다르고 돌아가면서 먹어야 하다 보니 급하게 먹어야만 했기에 소화가 되지 않아서 속이 더부룩할 때가 많고 화장실을 가고 싶을 때 못가는 경우가 많아서 참고 참다 보니 변비가 있었습니다. 할머니께서는 당뇨가 있으신데 항상 드시고 싶은 것도 못 드시고 소식을 하셔야만 했습니다. 어머니 같은 경우도 알레르기가 심하셨고 매일 컴퓨터를 하시다보니 눈이 점점 안 좋아지셔.. 더보기
* 류마티스 통증이 사라지다! *변화과정 (전) 저는 어려서부터 몸이 약한 탓에 결혼을 하고 난 후에도 직장을 가지지 않고 집에서 살림만을 했습니다. 약한 체질이라서 집 청소를 한번 하거나 시댁에 잔치가 있으면 누구에게 심하게 두들겨 맞은 것처럼 몸이 쑤시고 아팠습니다. 작은 일에도 심하게 피로를 느꼈으며 50세 이후에는 폐경으로 인한 호르몬 약도 인위적으로 먹곤 했습니다. 일시적으로 효과만 봤을 뿐 지속적으로 복용을 할 경우 몸에 안 좋다는 걸 알기에 복용을 중단 했습니다. 아침마다 일어나면 손가락에 류마티스 초기 증상으로 인해 심한 통증을 느꼇으며, 조금 긴 시간 여행이라도 하면 어깨 쭉지가 심하게 쑤시는 고통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 여행 출발 전에 진통제를 꼭 먹어야 했습니다. 조금만 걷게 되면 무릎이 아파서 일주일에 한 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