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치유 썸네일형 리스트형 * 격심한 메니에엘병과 자궁근종이 깨끗이 나았다. ( 우타가와 쿄꼬 씨. 이바라키 현. 41세) ***방이 빙글빙글 돌아가서 서 있을 수 없다. 우타가와씨가 귀의 이상을 느낀 것은 재작년의 일. 주치의가 오른쪽 귀에서 적은 양이지만 피가 흘러나오고 있었다는 말을 하였지만 당시 선술집을 경영하고 있었기 때문에 바빠서 병원에 갈 시간도 좀처럼 뺄 수 없었습니다. 어느 날 아침 눈을 뜨니까 방안이 빙글 돌고 있어서 걷는 것은 물론 일어날 수도 없었는데 가까스로 병원에 달려가 검사를 해보니 메니에엘증후군 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귓속의 삼반규관이 망가져서 그 안의 림프액이 흐물흐물 하게 되는 병이라고 합니다. 걸을 수도 없고 격심한 구역질과 현기증에 고통 받는 매일 매일을 누워만 있는 상태로 지냈고 눈을 뜬 채 안구를 움직이면 방안이 빙글빙글 돌기 때문에 하루 종.. 더보기 * 골할증 (뼈가 미끄러져 어긋나는 증상), 추간판 헤루니아, 요통이 사라졌다. (마츠시마 묘코씨. 시즈오카 현. 37세) *** 되풀이되는 허리의 병으로 일상생활도 힘들다. 마츠시마씨의 남편은 여러 해 동안 요통으로 고생해있습니다. 처음에는 골할증, 요추가 어긋남에 따라 척추를 상하로 이어지는 신경에 접촉하여 격심한 통증이 발생하는 병인데 운동을 할 수 없는 것은 물론 걷는 일 조차 힘이 듭니다. 50m만 걸으면 통증 때문에 앞으로 나갈 수도 없고 쭈그리고 앉아버리기 일쑤고 주간뿐만이 아니라 밤에 잠을 잘 때 조차도 통증으로 눈을 뜨는 때가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4 년 전에 수술, 신경이 나와 있는 척추의 뼈를 깎아 구멍을 크게 하는 수술입니다. 그 수술에 의해 한때는 걸을 수 있게 되었지만 다시 통증이 생겼는데 검사해 본즉 이번에는 헤루니아 였습니다. 추간과 헤루니아는 뼈와 뼈.. 더보기 * 시야협착이 포톤 사용 후 불과 한 시간 반 만에 나아 버렸다. ( 구키다 준코씨. 시즈오카 현. 60세) ***거미 막하 출혈 후 시야협착이. 구키다씨가 거미막하 출혈로 쓰러진 것은 2년 반 전. 아침식사의 준비를 마쳤을 즈음에 갑자기 쓰러져 구급차에 실려 갔습니다. 기억이 돌아온 것은 실로 한달 반 뒤의 일. 그 동안 줄곤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다는 것으로 살아난 것이 이상할 정도라고 말했습니다. 다행한 것은 언어장애도 반신불수도 없었고 다만 한 달 반 이나 누워만 있는 탓으로 손발의 관절이 경직되어있어 당분간 회복훈련을 받게 되었습니다. 손발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된 뒤에는 눈에 이상이 발생하여 병원에서 검사를 해보니 시야가 극단적으로 좁아지는 시야협착을 일으키고 있다는 것. 거미막하 출혈의 영향으로 시신경의 일부가 피해를 입어 시력저하를 초래했을.. 더보기 * 놀라운 회복력으로 교통사고의 대참사에서 복귀 ( 에다네 킹꼬씨. 홋카이도. 60세) ***사장과의 만남이 내 인생을 결정지었다. 에다네씨의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과의 만남은 지금까지 소개해 온 분들과는 조금 다릅니다. 몸 쪽은 건강 어디에도 문제는 없었는데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과의 만남은 포톤 제품을 취급하는 기업의 사장과의 만남이 최초였습니다. 에다네씨는 그때까지 건강산업에 종사해오고 있었는데 그 관계로 여러 가지 건강식품이나 건강기구와 만나는 기회가 많이 있었다 합니다. 여러 가지의 상품을 취급하면서 그것들의 좋고 나쁨 또한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았는데 굉장한 것이 있는가 하면 대단치 못한 것도 있었다 합니다. 많은 상품들을 취급하면서 에다네씨는 무언가 모르지만 눈에는 보이지 않는 큰 에너지가 사람을 시작으로 모든 존재에 있다고 생각 하였습니.. 더보기 * 아사직전 까지 간 자식의 자율신경실조증이 거짓말같이 사라져갔다 . ( 와다 테루미씨. 교토부. 44세) ***반월반 손상, 움직이기 힘든 무릎이 순조롭게 움직이게 됐다. 고교 시절 때에 무릎을 다친 와다씨, 그 후에도 차츰 악화돼서 10년 전에 반월반 손상으로 수술을 받았는데 양쪽 무릎의 연골을 전부 제거하는 큰 수술입니다. 의사로부터 운동 등은 금지되고 있었지만 스포츠를 너무 좋아하는 와다씨는 테니스를 시작했고 역시나 무릎의 상태가 더욱 악화되어 서서하는 일은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장보기조차도 못하게 되었으며 특히 계단에서는 무릎의 쿠션이 없기 때문에 구부리고 펴고가 안 되어 그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녹 쓴 로봇처럼 무릎이 일단 완전히 펴져버리면 관절의 상태가 완전히 나빠서 구부러지지 않게 되는데, 관절이 일단 딸까닥하고 꼭 끼어 버리면 매.. 더보기 * 파동수로 표고버섯 재배에 대성공 ( 사토 겐조씨. 시즈오카현. 61세) ***15년이나 고생해온 요통이 거짓말 같이 사라졌다. 사토겐조씨가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과 만나는 계기가 된 것은 오랜 세월에 걸친 요통 이었습니다. 사토씨는 주류 판매업을 하기에 등 근육을 항상 혹사시키는데 이상할 정도로 등이 경직되어 철판같이 되고 그렇게 되면 걸을 수 없게 되는데, 격심한 통증이 일어나기만 하면 병원에서 근육 이완제를 주사하지 않으면 낫지 않을 정도라 합니다. 어느 땐 한발자국도 걷지 못하게 되어 회사지배인이 근처의 정형외과까지 업어다 주는 적도 몇 차례인가 있었습니다. 요통으로 고생해 온지 십 수 년, 병원을 위시해서 정체 맛사지 요법도 계속해왔고, 몇 십만 엔이나 하는 저주파 치료기 등을 써보기도 했습니다만, 전혀 좋아질 기색은 없었는데 .. 더보기 * 휠체어를 떠나서 돌연 부리나케 걷기 시작한 할머니 ( 나마고에 켄꼬씨. 지바현. 53세) 나마고에씨가 처음으로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과 만난 것은 1991년 8월 갑상선 기능 항진으로 대단히 피로하기 쉬운 나날이 계속되고 있었을 때였습니다. 레스토랑의 경영 때문에 피로가 겹쳐 몸은 나른하고 잠 깨기도 어려운 상태였는데 지인에게서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의 소개를 받아 사용해보니 그토록 피로하기 쉽던 몸이 전혀 피곤하지 않게 되고 아침에도 상쾌하고 기분 좋게 눈뜰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건 굉장하다고 생각되어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한 것인데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의 굉장함을 알게 된 것은 그 후의 일입니다. 나마고에씨 남편의 제수씨의 모친은 1년 전부터 휠체어 생활을 하였는데 80세에 키도 크고 살이 쪘기 때문에 부담이 쌓였는지 격심한 요통과 무릎의 통증으로.. 더보기 * 뇌경색의 후유증이 깨끗하고 산뜻하게 사라져 있었다. ( 이시이 에이지씨. 오이타현. 34세) *** 피곤함이 없어지고 화분증(꽃가루 알러지)이 나았다. 이시이씨가 화분증으로 고민하게 된 것은 약4년 전에서 부터였는데 갑자기 콧물, 재채기, 눈의 가려움 등의 증상으로 집중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하루 내내 기분은 좋지 않았고 술을 마신 날에는 극단적으로 증상이 심해졌습니다. 그즈음 이시이씨의 모친을 통해서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과의 만남이 시작 되었습니다. 이시이씨의 모친은 체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제재소에서 상당한 중노동을 하고 있었는데 쉬는 날은 피로 때문에 하루 종일 녹초가 되어 자기 일쑤였다 합니다. 우연한 기회에 친구로부터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을 소개받아 쓰기 시작했고 몸의 나른함이 없어져 힘들었던 아침을 상쾌하게 일어날 수 있게 된 것이 계기가 되.. 더보기 * 마미종양으로 척추수술. 휠체어 신세인데 지팡이 없이 걸어 버렸다 (미우라 찌즈루꼬씨. 홋카이도. 57세) *** 수만명 중에 한사람이라고 하는 마미종양 오랫동안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을 애용하고 있는 미우라씨에게 친누이의 남편으로부터 전화가 있었던 것은 1992년 10월경 이었다. 그 내용은 ‘아내가 마미종양이라는 병으로 홋카이도 대학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마미종양이라는 희귀병이 예사롭지 못한 병이라는 것은 쉽게 헤아릴 수 있었고 미우라씨는 즉시 침구나 웨스트 서포터 등의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 제품을 누님 앞으로 우송했습니다. 누님의 상태는 1992년 여름부터 시작되었고 처음에는 좌골신경통과 같은 통증이 오른발을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었는데 차츰 그 통증이 격렬해져 가까운 병원에서 조사해 보니 좌골신경통이라 하여 그 치료를 1개월 이상 계속하고 .. 더보기 * 백혈병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나다!! *변화과정 (전) 55세의 중년 여성입니다 저는 2002년 11월 21일 급성 골수성 백혈병이라는 진단을 받고 2003년 4월 24일 골수 이식 후 5년여 동안 항암, 방사선 치료 후유증으로 당뇨, 혈압, 갑상선, 대상포진으로 평생을 고통과 함께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운명인줄 알았습니다. 당뇨, 혈압은 약으로 해결할 수 있었지만 대상포진 후유증은 진통제로서 겨우 통증을 견딜 정도였습니다. 합병증으로 인한 불면증 때문에 수면제를 먹지 않으면 잠을 잘 수가 없었고, 살아 있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였죠. 대상포진은 다리 통증이 너무 심하다 보니 신경을 끊어야 된다고 병원에서는 얘기했지만 결국 다리를 절면서 살 수 없다는 생각에 포기하면서 살았습니다. 백혈병으로 인해 면역 수치가 약하다보니 365일 감기, 알레르..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