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포톤 썸네일형 리스트형 * 백혈병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나다!! *변화과정 (전) 55세의 중년 여성입니다 저는 2002년 11월 21일 급성 골수성 백혈병이라는 진단을 받고 2003년 4월 24일 골수 이식 후 5년여 동안 항암, 방사선 치료 후유증으로 당뇨, 혈압, 갑상선, 대상포진으로 평생을 고통과 함께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운명인줄 알았습니다. 당뇨, 혈압은 약으로 해결할 수 있었지만 대상포진 후유증은 진통제로서 겨우 통증을 견딜 정도였습니다. 합병증으로 인한 불면증 때문에 수면제를 먹지 않으면 잠을 잘 수가 없었고, 살아 있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였죠. 대상포진은 다리 통증이 너무 심하다 보니 신경을 끊어야 된다고 병원에서는 얘기했지만 결국 다리를 절면서 살 수 없다는 생각에 포기하면서 살았습니다. 백혈병으로 인해 면역 수치가 약하다보니 365일 감기, 알레르.. 더보기 * 심한 생리통과 신경성 위염이 사라지고 체중이 4kg이 빠지다! *변화과정 (전) 저는 올해 37세인데 종합병원이라 할 만큼 건강이 안 좋았어요. 그래서 여러 가지 좋다는 건강식품은 다 먹어봤지만 크게 좋아지는 느낌이 없었는데 2008년 4월에 포톤팔찌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날은 마침 제가 생리를 하고 있었는데 제일 양이 많고 생리통이 심하고 검붉은 어혈 덩어리가 많이 흐르는 날이었어요. *변화과정 (후) 그런데 팔찌를 하루 동안 쭉~ 착용하고 있었는데 저녁에 보니까 검붉은 어혈이 하나도 안보이고 생리혈이 깨끗하게 보이는 겁니다. 거기다 무겁고 힘들던 몸이 날아갈듯 가벼워지고 생리통도 점차 없어지는 거였어요. 정말 신기한 제품이라고 생각되어 웨스트(허리)서포터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스트레스만 받으면 뭘 먹지 않아도 신경성 위염에 의하여 자주 체하는데 체질이.. 더보기 * 손끝통증과 가슴과 팔꿈치의 종양이 사라지다! *변화과정 (전) 저는 현재 경락 마사지 숍에서 일하고 있는지라 손님에게 마사지를 해주는게 업이라, 늘 손도 저리고 팔도 아파서 힘들게 일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동생이 저를 찾아와서 하는말이 "언니! 내가 이것쓰고 좋아졌으니까 언니도 이것 쓰면 통증이 없어질거니까 써봐~~!"하면서 이상하게 생긴 팔찌를 내미는 겁니다. 저는 누구보다도 동생을 믿기 때문에 포톤팔찌를 구입해서 착용을 했습니다. *변화과정 (후) 그런데 진짜 착용한지 3일 정도가 지난 후부터 신통하게 손아귀에 힘이 쎄지고 손님에게 마사지를 하고나서도 손이고 팔이고 통증이 생기지 않고 아무렇지 않는 거예요. 실은 20여 년 전부터 저리고 아프던 손끝 통증이었거든요. 이건 시작에 불과했고요 이후로 포톤 침구세트 , 포톤 목걸이, 포톤 서포터, 팔꿈.. 더보기 * 피부가 맑아지고 가려움증이 없어지고 머리카락이 나기시작하다! *변화과정 (전) 60이 지난 지금도 나는 늘 건강하다고 자신하고 있었고 어찌 감기라도 앓게 되면 병원에 가지않고 그냥 견뎌내곤 했습니다. 그러던 중 5월초 포톤 팔찌를 사용하게 되었는데 약 10분이 지났을까? 참으로 신기한 일이 생겼습니다. 이상하게도 두 발바닥에 거머리가 기어 다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겁니다. 아무렇지도 않다가 포톤 팔찌를 착용한 후 나온 반응이므로 "이것이 포톤으로 인한 반응이구나“하고 직감 했습니다. 그 후 포톤 팔찌를 착용한지 일주일이 지난 시점부터 얼굴(특히 턱 부분)과 머리 부분에도 마치 거머리가 기어 다니는 것 같은 가려움이 시작 되었습니다. 이런 증상은 약 2개월간 지속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참으로 여러 가지 경험들이 있었습니다. *변화과정 (후) 가려운.. 더보기 * 13년동안 지속된 다리의 통증이 신기하게 사라지다 *변화과정 (전) 95년경 (고등학생 시절) 어느 날 갑자기 왼쪽 발 아킬레스건 부분부터 허벅지 1/3까지 혈관을 타고 빨간 선이 생기더니 2~3일 안으로 허벅지까지 피부 전체가 새빨개지고 부어오르면서 관절 부분이 접히지 않을 만큼 부었습니다. 병원 여러 곳을 돌아 다녀도 모른다 했고... 외과로 가보라 해서 진찰한 결과 정확한건 모르겠고 균이 들어 간 것 같다...라고해서 한달 동안 치료를 받으면서 붉어진 피부와 조금의 부기는 빠졌지만 갑자기 오른쪽으로 전이... 이렇게 두 달 반 정도를 치료를 하고... 학업과 일... 빠듯한 시간 때문에 치료를 포기(소홀) 하게 되었습니다. 정확한 치료를 마치지 못한 결과 10년이 지난 지금껏 후유증이 심합니다. 잠들기 전까지 저린 듯한 느낌과 심한 통증 ... 잠.. 더보기 바이오포톤-부기가 없어지고 다리와 허리가 늘씬해지다. *변화과정 (전) 7살 때부터 15살까지 9년간 발레를 해오다가 그만두게 되면서 25kg이라는 엄청난 살이 찌게 되었고, 없던 생리통까지 생겨 가끔은 너무 아파 약을 챙겨 먹어도 안 들을 때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발레를 했을 때 허벅지라 던지 종아리 쪽에 근육이 많이 생겨 바지를 입어도... 치마를 입어도 부담스러울 때가 많았었습니다. 특히 종아리 쪽은 병으로 밀어도 보고, 세븐라이너 같은 다리 마사지 기계를 사용해도 잘 풀어지지 않아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도 했었고, 다리 살 빠지는 체조를 따라해 보기도 했지만 쉽지는 않았었습니다. 그리고 어릴 때부터 위, 장이 많이 약해서 음식을 천천히 먹어도 자주 체해서 고생한 적도 많았고 조금만 차가운 음식이라 던지 맵고 짠 음식을 먹게 되면 다음날 바로, 아니면 .. 더보기 * 고통스런 생리 통증과 불면증이 없어지다! *변화과정 (전) 저는 매달마다 생리를 할 때면 두려울 정도로 하루일과를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가 되곤 했습니다. 통증이 너무 심하다 못해 왼쪽 반신에 갑자기 마비가 와서 119에 실려 갈 정도였습니다. 생리를 할 때면 하루에 4개정도의 약을 항상 먹어야 했고 먹은 그때뿐, 온몸이 땀에 범벅이고 손발은 차갑고 저리고 아픈 고통에 떨리고 하루 이틀은 정말 최악의 고통의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생리할 때가 되면 항상 두려움이 먼저 앞서고 일에 지장을 주곤 했습니다. 밥을 먹으면 위가 아파서 입에서 쓴물이 올라오고 소화를 못해서 약으로 소화를 해야 했고 스트레스 를 받으면 구역질까지 할 정도 였습니다. 그로인해 신경이 예민해져서 밤에는 항상 불면증 땜에 날이 새도록 잠을 이루지 못한 적도 많았습니다. 잠을 못.. 더보기 * 10년고생 위장병에서 해방 되었습니다! *변화과정 (전) 저는 24살입니다. 건강한 체력과 튼튼한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어야 하지만... 평소 예민한 성격 탓인지 10년 동안 극심한 위장병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보통 현대인의 병이라고 생각 하시겠지만, 위가 안 좋다는 사람들도 제 앞에서는 얘기도 못 꺼낼 정도로 극심했습니다. 10년 동안 안 먹어본 약이 없었고 병원치료와 한방 치료까지 다했는데도 나을 줄 몰랐습니다. 끼니를 먹기만 하면 윗배가 임신한 사람처럼 심하게 부어올랐고, 6시간이 지나야 소화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소화가 되는 것도 자연스럽게 배가 고파지는 게 아니라.. 무엇을 먹었는지 보지 않아도 알 정도로 심하게 트림이 나오면서 ‘소화가 되는 구나 ’ 생각을 하게 되고 그렇게 한 끼를 먹고 트림을 수십번을 해야 부어있던 윗배가 점점 .. 더보기 * 운동에 의해 굵어진 다리가 가늘어지다!! *변화과정 (전) 저는 펜싱을 12년 한 운동 선수였습니다. 기마자세를 기본으로 한 운동이어서 허벅지 부분이 바지 사이즈 66을 입고도 꽉 낄 정도로 튼튼(?) 했습니다. 아무리 운동 선수여도 날씬해지고 싶어 하는 건 여자들의 욕심이기 때문에... 그로인해 받는 스트레스가 너무도 많았습니다. TV홈쇼핑에서 나오는 다이어트(다리에 관한) 제품을 여러 가지 사용해 보았지만 역시 근육으로 다져진 제 다리는 66사이즈를 벗어나질 못했습니다. 한번은 다리에 공기 압력을 가해서 살을 빼는 제품을 사용해 보았었는데. 무릎 관절도 안 좋은 다리에 공기 압력을 가하니 관절이 아파오고 다리가 붓기까지 했었습니다. 구두를 하루정도 신고 다니면 다음날은 다리가 너무 많이 부어서 구두를 신기가 힘들었습니다. *변화과정(후) 그.. 더보기 * 근육통과 신경통이 사라지다! *변화과정 (전) 저는 학창시절부터 12년 정도 운동을 하면서 부상이 많았습니다. 손목 스냅이 많고 항상 상체가 틀어진 상태에서 운동을 하다 보니 손목이 아프거나 저리고 허리가 많이 좋지 않아 중학교 때부터 한의원에서 양침을 맞아 왔었습니다. 왼쪽 무릎은 교통사고의 충격으로 인대가 심하게 늘어났는데 습한 날씨에는 항상 왼쪽 다리가 아팠었습니다. 운동을 그만두고 나서 후유증으로 근육통과 신경통이 생겼는데 유독 왼쪽 다리가 심해서 왼쪽 무릎을 굽혔다 펼 때마다 열이면 열 다 ‘우지직 뚝’ 하고 소리가 났습니다. 한 달에 일주일 정도는 왼쪽 다리의 근육통과 신경통 때문에 잠을 편하게 잘 수가 없었습니다. 처음엔 스트레칭 20분 정도면 진정이 되던 다리가 30분~1시간을 해도 소용이 없게 되고 주무르면 괜찮던 ..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