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과정 (전)
7살 때부터 15살까지 9년간 발레를 해오다가 그만두게 되면서 25kg이라는 엄청난 살이 찌게 되었고, 없던 생리통까지 생겨 가끔은 너무 아파 약을 챙겨 먹어도 안 들을 때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발레를 했을 때 허벅지라 던지 종아리 쪽에 근육이 많이 생겨 바지를 입어도... 치마를 입어도 부담스러울 때가 많았었습니다.
특히 종아리 쪽은 병으로 밀어도 보고, 세븐라이너 같은 다리 마사지 기계를 사용해도 잘 풀어지지 않아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도 했었고, 다리 살 빠지는 체조를 따라해 보기도 했지만 쉽지는 않았었습니다. 그리고 어릴 때부터 위, 장이 많이 약해서 음식을 천천히 먹어도 자주 체해서 고생한 적도 많았고 조금만 차가운 음식이라 던지 맵고 짠 음식을 먹게 되면 다음날 바로, 아니면 곧바로 화장실에 가서 쫙~~~ 쫙~~ 을 하기도 했었던 터라 먹는 것에 조심스러워 지는 편이었습니다. 손발은 애기 때부터 찬 편이여서 한약을 먹기도 했지만 듣지 않아 겨울이 되면 고생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건강도 해질 겸 요가를 3년 정도 하였지만 크게 효과를 보지 못했었습니다.
*변화과정(후)
처음에 체험 한 것은 포톤돔에 의한 바디슬리밍 체험이었는데 처음 받았을 때 상중하 합이 8cm 라는 치수가 빠지면서 배 부분의 슬리밍 효과를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웨스트, 다리 서포터를 사용하고 나서부터 부기 등이 많이 빠지게 되었고 원래 신장 쪽이 좋지 않아서 밤에 조금만 먹기만 해도 다음날 얼굴, 눈이 엄청 부었었는데 그런 것도 없어지게 되고 살이 많이 빠졌습니다. 부담스럽던 다리가 많이 예뻐지게 되어 치마도 자주 입게 되어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살이 찌면서 생긴 생리통이 지금은 거의 아프지 않을 정도로 바뀌어서 정말 좋습니다. 소화가 잘되고 체하는 횟수가 많이 줄어 생활하기가 편했고, 어머니 또한 써보시고 배 주변이 많이 가볍다고 하셨고, 몸이 따뜻해지는 느낌을 많이 받으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일 효과를 많이 본 것은 포톤 팔찌 인거 같습니다. 자다가 저려서 깨는 일이 없어졌고, 아직 손발이... 추워지면 많이 차지만 혈액순환이 잘되어 그런지 저리지 않은 것만 해도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포톤 이불을 사용했는데 찌릿한 느낌이 들면서 손발이 바로 따뜻해지는 것을 체험하고 무척 신기 했습니다.
*기타소감
처음에는 살을 빼고 싶어 사용한 포톤 이였지만 건강에도 너무 도움이 많이 되고 좋아서 아빠께서 심근경색이 좀 있으셔서 빨리 포톤 침구를 쓰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여러 가지 포톤 제품을 접하여 더 건강한 모습으로건강한 삶을 누리고 싶습니다~
(정지해, 7*0329-XXXXXXX)
010-3952-2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