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면역력

* 뇌경색의 후유증이 깨끗하고 산뜻하게 사라져 있었다. ( 이시이 에이지씨. 오이타현. 34세) *** 피곤함이 없어지고 화분증(꽃가루 알러지)이 나았다. 이시이씨가 화분증으로 고민하게 된 것은 약4년 전에서 부터였는데 갑자기 콧물, 재채기, 눈의 가려움 등의 증상으로 집중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하루 내내 기분은 좋지 않았고 술을 마신 날에는 극단적으로 증상이 심해졌습니다. 그즈음 이시이씨의 모친을 통해서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과의 만남이 시작 되었습니다. 이시이씨의 모친은 체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제재소에서 상당한 중노동을 하고 있었는데 쉬는 날은 피로 때문에 하루 종일 녹초가 되어 자기 일쑤였다 합니다. 우연한 기회에 친구로부터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을 소개받아 쓰기 시작했고 몸의 나른함이 없어져 힘들었던 아침을 상쾌하게 일어날 수 있게 된 것이 계기가 되.. 더보기
* 마미종양으로 척추수술. 휠체어 신세인데 지팡이 없이 걸어 버렸다 (미우라 찌즈루꼬씨. 홋카이도. 57세) *** 수만명 중에 한사람이라고 하는 마미종양 오랫동안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을 애용하고 있는 미우라씨에게 친누이의 남편으로부터 전화가 있었던 것은 1992년 10월경 이었다. 그 내용은 ‘아내가 마미종양이라는 병으로 홋카이도 대학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마미종양이라는 희귀병이 예사롭지 못한 병이라는 것은 쉽게 헤아릴 수 있었고 미우라씨는 즉시 침구나 웨스트 서포터 등의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 제품을 누님 앞으로 우송했습니다. 누님의 상태는 1992년 여름부터 시작되었고 처음에는 좌골신경통과 같은 통증이 오른발을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었는데 차츰 그 통증이 격렬해져 가까운 병원에서 조사해 보니 좌골신경통이라 하여 그 치료를 1개월 이상 계속하고 .. 더보기
* 백혈병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나다!! *변화과정 (전) 55세의 중년 여성입니다 저는 2002년 11월 21일 급성 골수성 백혈병이라는 진단을 받고 2003년 4월 24일 골수 이식 후 5년여 동안 항암, 방사선 치료 후유증으로 당뇨, 혈압, 갑상선, 대상포진으로 평생을 고통과 함께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운명인줄 알았습니다. 당뇨, 혈압은 약으로 해결할 수 있었지만 대상포진 후유증은 진통제로서 겨우 통증을 견딜 정도였습니다. 합병증으로 인한 불면증 때문에 수면제를 먹지 않으면 잠을 잘 수가 없었고, 살아 있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였죠. 대상포진은 다리 통증이 너무 심하다 보니 신경을 끊어야 된다고 병원에서는 얘기했지만 결국 다리를 절면서 살 수 없다는 생각에 포기하면서 살았습니다. 백혈병으로 인해 면역 수치가 약하다보니 365일 감기, 알레르.. 더보기
* 고통스런 생리 통증과 불면증이 없어지다! *변화과정 (전) 저는 매달마다 생리를 할 때면 두려울 정도로 하루일과를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가 되곤 했습니다. 통증이 너무 심하다 못해 왼쪽 반신에 갑자기 마비가 와서 119에 실려 갈 정도였습니다. 생리를 할 때면 하루에 4개정도의 약을 항상 먹어야 했고 먹은 그때뿐, 온몸이 땀에 범벅이고 손발은 차갑고 저리고 아픈 고통에 떨리고 하루 이틀은 정말 최악의 고통의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생리할 때가 되면 항상 두려움이 먼저 앞서고 일에 지장을 주곤 했습니다. 밥을 먹으면 위가 아파서 입에서 쓴물이 올라오고 소화를 못해서 약으로 소화를 해야 했고 스트레스 를 받으면 구역질까지 할 정도 였습니다. 그로인해 신경이 예민해져서 밤에는 항상 불면증 땜에 날이 새도록 잠을 이루지 못한 적도 많았습니다. 잠을 못.. 더보기
* 10년고생 위장병에서 해방 되었습니다! *변화과정 (전) 저는 24살입니다. 건강한 체력과 튼튼한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어야 하지만... 평소 예민한 성격 탓인지 10년 동안 극심한 위장병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보통 현대인의 병이라고 생각 하시겠지만, 위가 안 좋다는 사람들도 제 앞에서는 얘기도 못 꺼낼 정도로 극심했습니다. 10년 동안 안 먹어본 약이 없었고 병원치료와 한방 치료까지 다했는데도 나을 줄 몰랐습니다. 끼니를 먹기만 하면 윗배가 임신한 사람처럼 심하게 부어올랐고, 6시간이 지나야 소화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소화가 되는 것도 자연스럽게 배가 고파지는 게 아니라.. 무엇을 먹었는지 보지 않아도 알 정도로 심하게 트림이 나오면서 ‘소화가 되는 구나 ’ 생각을 하게 되고 그렇게 한 끼를 먹고 트림을 수십번을 해야 부어있던 윗배가 점점 .. 더보기
* 운동에 의해 굵어진 다리가 가늘어지다!! *변화과정 (전) 저는 펜싱을 12년 한 운동 선수였습니다. 기마자세를 기본으로 한 운동이어서 허벅지 부분이 바지 사이즈 66을 입고도 꽉 낄 정도로 튼튼(?) 했습니다. 아무리 운동 선수여도 날씬해지고 싶어 하는 건 여자들의 욕심이기 때문에... 그로인해 받는 스트레스가 너무도 많았습니다. TV홈쇼핑에서 나오는 다이어트(다리에 관한) 제품을 여러 가지 사용해 보았지만 역시 근육으로 다져진 제 다리는 66사이즈를 벗어나질 못했습니다. 한번은 다리에 공기 압력을 가해서 살을 빼는 제품을 사용해 보았었는데. 무릎 관절도 안 좋은 다리에 공기 압력을 가하니 관절이 아파오고 다리가 붓기까지 했었습니다. 구두를 하루정도 신고 다니면 다음날은 다리가 너무 많이 부어서 구두를 신기가 힘들었습니다. *변화과정(후) 그.. 더보기
* 근육통과 신경통이 사라지다! *변화과정 (전) 저는 학창시절부터 12년 정도 운동을 하면서 부상이 많았습니다. 손목 스냅이 많고 항상 상체가 틀어진 상태에서 운동을 하다 보니 손목이 아프거나 저리고 허리가 많이 좋지 않아 중학교 때부터 한의원에서 양침을 맞아 왔었습니다. 왼쪽 무릎은 교통사고의 충격으로 인대가 심하게 늘어났는데 습한 날씨에는 항상 왼쪽 다리가 아팠었습니다. 운동을 그만두고 나서 후유증으로 근육통과 신경통이 생겼는데 유독 왼쪽 다리가 심해서 왼쪽 무릎을 굽혔다 펼 때마다 열이면 열 다 ‘우지직 뚝’ 하고 소리가 났습니다. 한 달에 일주일 정도는 왼쪽 다리의 근육통과 신경통 때문에 잠을 편하게 잘 수가 없었습니다. 처음엔 스트레칭 20분 정도면 진정이 되던 다리가 30분~1시간을 해도 소용이 없게 되고 주무르면 괜찮던 .. 더보기
* 12년 전 교통사고에 의한 통증이 없어지다! *변화과정 (전) 저는 항문 주위에 생긴 곰팡이 균으로 피부과 비뇨기과를 다니며 약을 받고 치료를 하고 매일 저녁 청결하게 세척을 하고 약을 바른지 3년을 지내며 가려움에 고통을 느끼고 살았습니다.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운지 어떤 때는 살을 오려내고 싶을 정도로 너무 가려웠습니다. 그리고 12년 전 교통사고로 목 디스크, 허리디스크, 안면마비로 102일을 입원하고 카이로 프락틱 치료를 8개월을 하며 사고로 인한 후유증으로 어려움을 많이 겪었습니다. 병원에서 퇴원 시 목 디스크 수술을 하지 않고 카이로 프락틱 치료를 하기로 하고 퇴원을 해서 좋은 치료는 다해보았어요. 물리치료, 추나요법, 세라 젬, 족탕기, 한약... 약들을 복용했지만 어깨위에 근육은 점점 불어나고 목뒤 디스크 자리는 호빵하나 얹어 놓은 .. 더보기
* 포톤돔을 사용하고 오십견과 허리 통증으로부터 해방되다! *변화과정 (전) 저는 오십견으로 2008년 봄부터 좌측 팔이 5cm정도도 움직이지 않았고 12년 전 디스크 수술한 허리의 통증이 제발하여 많이 불편한 상태였습니다. 구리시 아카시아 병원에서 X-ray를 찍은 결과 허리디스크 추간판이 완전히 녹았고 납작 달라붙었으니, 인공적 추간판을 넣고 수술하여야 된다는 의사의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로인해 저는 똑바로 걷지못하고 몸이 왼쪽으로 비스듬히 기울어서 왼쪽에 손을 받추고 다니면서 수술을 할것인가 고민하고 있는중에 같은 교회의 교우인 장순화 집사로부터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돔을 소개받고 2008년 10월 2일 11시에 회사를 방문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포톤 돔에 들어가서 체험을 하는데 통증이 심했던 좌측팔이 더 아파와서 40분 만에 사용을 중단 하였습니다. 그 후.. 더보기
* 어릴때 사고로 생긴 통증이 사라지고 치질이 없어지다. 저는 올해 43세인데 오랫동안 음식점에서 요리사로 일하다보니 체중이 89kg으로 늘었고 그런데다 자주 친구들과 만나 술을 마시고 특별히 육류를 좋아하다 보니까 배도 아주 많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주변에서 배가 많이 나오면 오래 살지 못한다는 말을 자주 듣게 되어 그로인한 스트레스도 많이 받게 되었습니다. 담배를 많이 피우다 보니, 혈액순환이 안 되는지 늘 머리가 무겁고 뒷골이 당기고 어깨도 아프고 온몸이 나른해져서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검진 후, 혈액이 탁해져서 그런 거니 오래 살고 싶으면 술과 육류를 일체 끊고 배를 들어가게 하라고 했습니다. 덧붙여서 혈압도 상당히 높아서 위험하다고 했습니다. *변화과정 (후) 그러던 중 지인을 통해 플라티나다이아몬드포톤 돔 체험을 하게 되었고 그때 마침 저는 15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