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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킬레스건의 염증에 의해 다리에 쥐나는 것이 없어지다! *변화과정 (전) 저는 치과에서 6년 정도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업무상 하루 10시간가량 서서 일을 하다 보니 발목 아킬레스건에 염증이 생기더니만 치료를 해도 주기적으로 재발돼서 그때마다 물리치료랑 약을 복용해야 걸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잘 때 다리에 쥐가 자주 나서 자다 깨고 자다 깨고 했었고, 특히, 손으로 일을 많이 하다 보니까 어깨부분에 근육이 뭉쳐서 딱딱해진 관계로 손 움직이는 것이 많이 불편했었습니다. *변화과정(후) 그러던 중 포톤 제품을 알게 되었고 "아~ 이 제품은 나에겐 딱이구나" 생각이 되어서 다리서포터를 가장 먼저 구입해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좋겠다는 확신은 있었지만 진짜 좋아 질까? 하는 생각도 사실 있었습니다. 그런데 처음사용 할 때부터 진짜 신기하게 3일 동안을 계속적으.. 더보기
* 12년 전 교통사고에 의한 통증이 없어지다! *변화과정 (전) 저는 항문 주위에 생긴 곰팡이 균으로 피부과 비뇨기과를 다니며 약을 받고 치료를 하고 매일 저녁 청결하게 세척을 하고 약을 바른지 3년을 지내며 가려움에 고통을 느끼고 살았습니다.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운지 어떤 때는 살을 오려내고 싶을 정도로 너무 가려웠습니다. 그리고 12년 전 교통사고로 목 디스크, 허리디스크, 안면마비로 102일을 입원하고 카이로 프락틱 치료를 8개월을 하며 사고로 인한 후유증으로 어려움을 많이 겪었습니다. 병원에서 퇴원 시 목 디스크 수술을 하지 않고 카이로 프락틱 치료를 하기로 하고 퇴원을 해서 좋은 치료는 다해보았어요. 물리치료, 추나요법, 세라 젬, 족탕기, 한약... 약들을 복용했지만 어깨위에 근육은 점점 불어나고 목뒤 디스크 자리는 호빵하나 얹어 놓은 .. 더보기
* 포톤돔을 사용하고 오십견과 허리 통증으로부터 해방되다! *변화과정 (전) 저는 오십견으로 2008년 봄부터 좌측 팔이 5cm정도도 움직이지 않았고 12년 전 디스크 수술한 허리의 통증이 제발하여 많이 불편한 상태였습니다. 구리시 아카시아 병원에서 X-ray를 찍은 결과 허리디스크 추간판이 완전히 녹았고 납작 달라붙었으니, 인공적 추간판을 넣고 수술하여야 된다는 의사의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로인해 저는 똑바로 걷지못하고 몸이 왼쪽으로 비스듬히 기울어서 왼쪽에 손을 받추고 다니면서 수술을 할것인가 고민하고 있는중에 같은 교회의 교우인 장순화 집사로부터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돔을 소개받고 2008년 10월 2일 11시에 회사를 방문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포톤 돔에 들어가서 체험을 하는데 통증이 심했던 좌측팔이 더 아파와서 40분 만에 사용을 중단 하였습니다. 그 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