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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 골할증 (뼈가 미끄러져 어긋나는 증상), 추간판 헤루니아, 요통이 사라졌다. (마츠시마 묘코씨. 시즈오카 현. 37세) *** 되풀이되는 허리의 병으로 일상생활도 힘들다. 마츠시마씨의 남편은 여러 해 동안 요통으로 고생해있습니다. 처음에는 골할증, 요추가 어긋남에 따라 척추를 상하로 이어지는 신경에 접촉하여 격심한 통증이 발생하는 병인데 운동을 할 수 없는 것은 물론 걷는 일 조차 힘이 듭니다. 50m만 걸으면 통증 때문에 앞으로 나갈 수도 없고 쭈그리고 앉아버리기 일쑤고 주간뿐만이 아니라 밤에 잠을 잘 때 조차도 통증으로 눈을 뜨는 때가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4 년 전에 수술, 신경이 나와 있는 척추의 뼈를 깎아 구멍을 크게 하는 수술입니다. 그 수술에 의해 한때는 걸을 수 있게 되었지만 다시 통증이 생겼는데 검사해 본즉 이번에는 헤루니아 였습니다. 추간과 헤루니아는 뼈와 뼈.. 더보기
* 포톤돔을 사용하고 오십견과 허리 통증으로부터 해방되다! *변화과정 (전) 저는 오십견으로 2008년 봄부터 좌측 팔이 5cm정도도 움직이지 않았고 12년 전 디스크 수술한 허리의 통증이 제발하여 많이 불편한 상태였습니다. 구리시 아카시아 병원에서 X-ray를 찍은 결과 허리디스크 추간판이 완전히 녹았고 납작 달라붙었으니, 인공적 추간판을 넣고 수술하여야 된다는 의사의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로인해 저는 똑바로 걷지못하고 몸이 왼쪽으로 비스듬히 기울어서 왼쪽에 손을 받추고 다니면서 수술을 할것인가 고민하고 있는중에 같은 교회의 교우인 장순화 집사로부터 플라티나다이아몬드 포톤돔을 소개받고 2008년 10월 2일 11시에 회사를 방문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포톤 돔에 들어가서 체험을 하는데 통증이 심했던 좌측팔이 더 아파와서 40분 만에 사용을 중단 하였습니다. 그 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