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근종 썸네일형 리스트형 * 격심한 메니에엘병과 자궁근종이 깨끗이 나았다. ( 우타가와 쿄꼬 씨. 이바라키 현. 41세) ***방이 빙글빙글 돌아가서 서 있을 수 없다. 우타가와씨가 귀의 이상을 느낀 것은 재작년의 일. 주치의가 오른쪽 귀에서 적은 양이지만 피가 흘러나오고 있었다는 말을 하였지만 당시 선술집을 경영하고 있었기 때문에 바빠서 병원에 갈 시간도 좀처럼 뺄 수 없었습니다. 어느 날 아침 눈을 뜨니까 방안이 빙글 돌고 있어서 걷는 것은 물론 일어날 수도 없었는데 가까스로 병원에 달려가 검사를 해보니 메니에엘증후군 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귓속의 삼반규관이 망가져서 그 안의 림프액이 흐물흐물 하게 되는 병이라고 합니다. 걸을 수도 없고 격심한 구역질과 현기증에 고통 받는 매일 매일을 누워만 있는 상태로 지냈고 눈을 뜬 채 안구를 움직이면 방안이 빙글빙글 돌기 때문에 하루 종..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