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DP/PDP란?

바이오포톤 | PDP란 무엇인가?

PDP란, 나노 다이아몬드와 나노 플라티나를 기본으로 그 외 수 종류의 광물로부터 만들어진 것으로 , 세계 최첨단 테크놀로지에 의해 제조가 가능해졌습니다.

플라티나 다이아몬드 포톤으로부터는 생육광선이라고 불리는 원적외선의 일종이 나오는데, 이 생육광선이 면역력을 활성화 시키는 등 인체에 유효하게 작용한다고 합니다.

이 사실은 이미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메카니즘도 점차 밝혀지고 있습니다.

 

태양광선 중에는 우리 인간에게 가장 유익한 영향을 주는 파장이 존재하는데, 이를 [생육광선]이라 부릅니다.

이 생육광선이야말로, [모든 생명을 키우는 빛] 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신체 중 70%는 수분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물 분자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서, 항상 진동하고 있으며, 이 진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질수록 세포는 활력 있는 상태가 됩니다.

생육광선이 가진 파장은 인간의 세포와 공진, 공명 작용을 일으켜 세포의 활동을 활발하게 합니다.

[생육광선]은 원적외선의 일종으로 눈에 보이지는 않습니다. 더욱이 그 원적외선의 범위 중에서 파장 4~14미크론의 아주 작은 범위만을 [생육광선]이라 부를 수 있습니다.

 

게르마늄은 섭씨 32도 이상이 되면 전하의 움직임이 시작됩니다.

토르말린은 어느 정도의 충격을 가하면 전하의 움직임이 발생하며, 산화 티탄은 강한 자외선을 받을 때 전하의 왕래가 시작됩니다. 즉 각각의 물질은 무언가 외부로부터의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에 비해, PDP에 사용되고 있는 나노 다이아몬드는 빛이 없어도, 충격이 없어도, 또한 온도가 낮더라도 전하의 움직임이 항상 이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그 점이 어떤 물질보다 뛰어난 장점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게르마늄이 들어간 건강 상품을 몸에 지니고 있더라도 그다지 효과를 볼 수 없는 것은 게르마늄의 특성상, 섭씨 32도가 넘지 않는 곳에서는 효과를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토르말린이 들어간 제품도 지속적으로 충격을 받는 환경이 만들어지지 않는다면 효과가 없습니다. 일상생활 가운데 이러한 조건을 24시간 내내 만들어 내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할 수 있습니다.

 

PDP는 소재 자체가 탁월한 것은 물론 소재의 효과가 나타나기 쉽도록, 우선 다이아몬드를 선택하여 나노화하고, 플라티나라는 촉매를 사용함으로써 그 성능을 배가시켰던 것입니다.

 

PDP는 신체에 에너지를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PDP를 사용해 본 사람들이 몸속에서부터 훈훈해지는 것을 느끼게 되며, 몸속에 있는 세포 하나하나가 살아나는 것 같은 신비한 기분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PDP는 2009년 일본을 시작으로 세계 138개국을 대상으로 한 PCT 특허를 출원하고 취득이 미국, EU,한국을 비롯하여 순차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010-3952-2583

 http://www.pdpheal.com